과거에 코미디 프로 중에 쓰리랑 부부가 있었는데, 순악질 여사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음메 기살어!'하면 옆에 남편이 '음메! 기죽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나이를 짐작하시나요~~ㅎㅎ)
이것이 과거의 개그가 아니라 오늘날 현실이 되었습니다. 죽어 사는 사람이 너무 많고, 죽이며 사는 사람도 많아 졌습니다. 내세울 것 없어서 쥐 죽은 듯이 죽어살고, 진짜 기가 죽어서 죽어삽니다.
기도 죽고, 게임 중에 캐릭터도 죽는 세상에 죽는 것이 팽배해졌고, 실패가 많아지니 살얼음 위를 걷듯이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에게 '왜 사니?'라고 물어보면 죽지 못해서 산다고 합니다.
기죽어 사는 사람들의 유형은 과거에 집착합니다. 사람들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 자신의 생각에 갇히게 되는데 이를 경계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에 갇히는 이유는 본인이 원하는 이익과 위치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갇히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알지 못합니다. 자신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틀 안에 갇히게 됩니다.
‘상자 밖으로 나오라(Out of the box)’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는 상자 속에 갇힌 인생을 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라는 상자 속에서 벗어나려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야만 유한한 시간 속에 존재하는 인생에 갇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야만 속 좁은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만나면 얕은 지식 속에 갇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우리가 "음메! 기살어."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