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2차면접끝나고 지금 집입니담.ㅋㅋ
부사장님이 외부일이 있어 조금 늦어질꺼 같다고 한 이십분을 대기했는데
그동안 저번에 면접보신 팀장님이랑 짧게수다를 떨었네요
정말 수다만 떨었습니다.
막 아이돌애기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만약에 붙게되면 설명절 끝나는 다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 하라네요ㅋㅋ
읔ㅋㅋㅋ아까비...설날 놀면서 월급받는건데ㅋㅋ
그러다 부사장님 오셔서 부사장님 방으로 들어갔는데..
와 뷰가 너무 좋아요.
정말 탁 트인 공간이 너무 이쁘더라고요ㅋㅋ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ㅋㅋ..
부사장님은 다행히도 공격적이신 분은 아니었습니다.
정말 예의를 갖춰 말씀하시고 회사이야기와 앞으로 성장할 방향등을 좋게 애기해주셔서 좋았어요,ㅋㅋ
엉청난 질문이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 크게 질문도 안하시구ㅋㅋ,,
마무리 되어갈때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자기는 원래 면접을 한시간도 이상씩 보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다고
이때 정말 불안했습니다.,,좋은 의미인지 나쁜의미인지 알수가없으니 ㅜㅜ
그리고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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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날끝나고 회사에서 봅시다."
와 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진짜 막 어떡해 반응 해야할지 몰라서 순간 어버버 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하다고만 외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총무과장님을 호출하시더니 연봉이랑 복지제도 다시 안내해드리라고 하시고ㅋㅋㅋㅋ
다른 미팅룸서ㅋㅋㅋㅋㅋ 한 십오분정도 설명을 들었네요.
몰랐던 복지제도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ㅋㅋㅋㅋ
다시 제가 일하게될 팀장님이 오셔서 출근하는 그전까지 푹쉬시라고ㅋㅋㅋㅋ 지금. 쉴수있는 마지막기간이다 라고 농담도 하시고ㅋㅋ
그렇게 면접은 끝났습니다.ㅋㅋㅋ
밖으로 나와 높은 빌딩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저기 중간에서 일할 제 모습을 상상하니 짜릿해 죽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2월19일부터 저는 백조가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 취업란속의 다시한번 사회구성원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모두의 응원의 실망감을 드리지 않아 기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해야 할지 몰겠네용..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ㅋㅋ아,! 여기선 이렇게 표현 해야되죠?ㅋㅋㅋ
앞으로도 꽃길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