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 입니다.
저번 학기에 F를 받은 이후로 짜증나서 한 학기 쉬는 중인데 벌써 새 학기가 다가 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옷 입는게 좋아서 패션 디자인을 선택했지만 제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른 세상인것 같습니다 하하ㅏ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다는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많이 그려보고 찾아봐야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을수 있다는데 ..
1학년때 그렸던 패션 드로잉을 다시 찾아보니 눈은 높아져 가지만 손은 그만한 스킬을 장착하지 못하여 우울해 했던 지난날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