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를 다녀와서 덩치 큰 남정네 셋과 함께
부평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는 엠바웃(am.bout) 카페를 다녀왔어요.
(안녕, 난 엠바웃!)
실내는 직사각형의 구조로, 10테이블 정도 마련이 되어있었습니다.
두 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러프하면서도 북유럽풍의 느낌이
담겨져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인스타 업로드 각인 느낌?..
우리가 시킨 코-휘! 플랫화이트, 아인슈페너, 카페라떼.
위에서 한컷.
직접 로스팅을 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커피 맛이 신선(?)합니다(커알못의 표현법).
특히 저는 아인슈페너(비엔나)를 참 좋아하는데,
여기 아인슈페너는 특히 맛있음. 위에 크림이 굉장히 달달하면서도
혀를 선명하게 햝고 지나갈 때, 저도 모를 탄성이 나옵니다.
이건 전에 왔을 때 먹은 케잌과 커피들인데, 아기자기하고 이뿌쥬?
직원분들이 다 여자분들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여자여자하고
플레이팅도 섬세하니 예쁩니다.
나른한 주말에 친구들이랑 가서 수다떨기 딱 좋다 요말씀.
상호: 엠바웃(am.bout)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34-28
전번: 010-2944-6836
(이케아에서 산 반사경을 통해 찍은 셀카: 게시물 보기)
그럼 얼마 안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땡-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