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입니다~
불과 한 달 전에 눈이 내렸다는게 잊혀질 정도로 완연한 초여름 날씨입니다. 기상이 일년을 주기로 돌고 돌듯이 사람들의 투자 심리도 일년 주기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Cryptocurrency Market Capitalizations에 나와 있는 이전 4년간의 비트코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흥미로운 포인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연말의 상승이나 하강과 무관하게 5월 중순에 시세 변곡점이 있었으며, 4월 말부터 5월 중순의 변곡점까지 시세가 5% 이내에서 lockup 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분석 방법
- Historical data for Bitcoin에서 2014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의 daily close 값 사용
- daily close 값을 1년 평균이 100이 되게 normalize
단, 2017년은 하반기의 높은 상승이 있었기에 평균값 200을 사용하였으며, 2018년은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평균값 100을 사용함.
분석 결과 리뷰
- 연말의 상승이나 하강과 무관하게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시세 변동이 5% 이내에서 고정 되는 구간이 있음
- 2017년을 제외한 5월 중순 시세는 년중 평균의 80~90% 사이에 있음 (2017년만 45%)
- 5월 중순의 변곡점을 지나면 6~7월에 30% 이상 상승함
- 7월에 추가 상승이나 하강 발생
올해 5월 시세가 이전 년도를 유사하게 따라 간다면, 5월 중순까지는 $9,000 ~ $9,500 사이를 횡보하며, 6~7월에는 $12,000까지 상승하리라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