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18년 8월8일
날씨 맑음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탕수육을 먹으러 홍콩반점에 갔지. 내가 먹었던 맛을 찾아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그래도 홍콩반점 탕수육이 제일 나은 것 같더라구.
그런데!!!
대참사가 벌어졌어.
난 찍먹충이거든??
주문할때 나는 찍먹이라고 말하는걸 깜빡했어 ㅠㅠ
정말 절망스러웠다.
그래도 부먹이 맛있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어떻게든 맛있는 포인트가 있겠지라며 이리저리 먹어봤지만.....찾을 수 없었어.
부먹의 맛있는 포인트는 도저히 못찾겠더라.
혹시 찍먹하는 형들은 탕수육 주문할 때 꼭 찍먹이라고 이야기해.
빡친다 빡쳐!!
오랜만에 밤바다에 갔어.
땀 쭉 빼고 시원하고 와서 샤워하고 맥주 크~~~~ 한잔 하려고 했지.
그런데??
날씨가 생각보다 선선하네??
그새 여름 다 지나간건가?
낮엔 제법 더운것 같은데 밤에는 정말 많이 선선해졌어.
바닷가라 그런건가??
육지는 어떤가요
육지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