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팀잇을 하면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포스트가 스트라티스 관련이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스트라티스를 잔뜩 (제 기준에서) 사서 pos를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한번도 보상을 받지 못하고, 스트라티스가 떡!락! 하길래 다 팔았죠.
손해를 본건지 이득을 본건지는 복잡하네요. 대충 본전일겁니다.
그리고 오늘 스트라티스를 다시 샀습니다.
비트코인의 영향을 많이 받기는 하지만 차트만 봐서는 일봉으로 보면 샛별이 있고
4시간 1시간으로 보면 수렴을 벗어나서 확실한 상승세...
30분 이하로 보면 과매수가 심하지만 이건 단기 사이클 분석이니 잠깐 조정 거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조정없이 오를 수도 있으니 시장가로 반을 사고, 조정을 기다렸다 조금 싸게 반을 샀습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조정이 길고...더 내리기도 하고..
불안속에서 차트를 보다가 그냥 웹툰이나 보고, 스팀도 보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와서보니 다시 제가 매수한 가격 그대로.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다가, 제가 보유한 코인의 btc 환산 총액도 보다가
스트라티스 코인 수를 보니까
!!??
많네요?
아 ...예전엔 스트라티스가 참 비쌌구나... 아니 지금이 너무 싼건가?
제가 무려 반값에 산 꼴이네요.
그리고 저처럼 떡락전에 팔지 못하고 존버한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니까 조정기간 동안 불안했던게 조금 바보같기도 하더군요.
일봉보고 들어가서 산건데 3일정돈 관전해야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차트 보는 시간 줄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