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별 점유율이 주는 큰 의미
(등락폭이 클 수록, 소위변동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어제 오늘이 바로 그런 변동성이 큰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야기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런 변동성에 따른 위험성, 그리고 노력하고, 더욱 공부하는 자세,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들어 눈여기 보는 포스팅이 하나 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꾸준하게 리포팅 해주시는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사실 그 리포트가 주는 정확한 이유? 혹은 담겨있는 가치를 사실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아.. 이렇게 변하는 구나.. 정도라 할까요??
바로 님의 일일 동향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참고링크: https://steemit.com/kr/@ninzacode/2017-09-13-134-108-260-233)
그날, 한 시점 (혹은 최근 24H의 누적치를 이용한 통계 등)혹은 한 구간의 데이터를 이용한 통화별 점유율, 다시말하면, "어떤 통화로 매수/매도를 하게 된것인가 라는 측면의 통계 데이터"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달러니? 한화? 인민폐? 이니 라는 것이죠, 꼭 어떤 국가의 직접적 법정화폐를 이용했다고 100% 볼 수는 없을지라도 말이죠,,
(스팀잇에서 계정 별 국가를 체크하지 못하니, 대안으로 해당국가의 태그로 추정하거나, 국가별 ip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기준으로 해당 국가의 점유율을 계산한는 것과 같이 근사치 일것입니다)
최근 한 투자금융사의 리포트가 배포되었습니다. (투자전문가의 조언이나, 해당 기관을 통해 수수료를 내고 투자위탁을 하라는 명분이 담겨는 있겠지만, 이런 나름 이름 있는 메이저 투자 금융사들이 한 번쯤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것에 투자를 해라가 아닌, 중요한 지료나 흐름을 읽기 위한 생각과 관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측면에서 말이죠..)
위에서 닌자코드님의 포스팅의 통화별 거래추이 파이그래프를 일자별 혹은 시계열(타임라인)과 같은 흐름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리 저리 찾던 과정속에.. (cryptocompare, 출처:농협투자) 라는 그래프를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아쉽지만, 어제, 오늘의 점유까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17년 초까지 80%에 가까운 점유율에서 급감이 있고. 20% 수준을 꾸준하게 유지해 옵니다. 이는 최근 중국발거래소, ICO규제 이슈 등과 함께 중국자본이 글로벌하게 점유하고 있다고 발표한 20%와 흡사한 데이터 입니다. (실제 이를 갖고 그런 발표를 하게 되니 말이죠.., 참고: 위그래프틑 bitcoin에 한정함)
어제의 데이터를 한번더 보기 위해 다시 닌자코드님의 그래프를 잠시 빌려 옵니다. (위는 3일전, 아래는 1일전)
비율이기 때문에, 트랜드를 보는것에도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조금 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총액과 거래량을 함께 보신다면 그 의미의 정확도가 조금은 더 높아 지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드려 봅니다. 전체라는(측, 총액)의 파이는 비교한 두 그래프간 20~30%가까이의 이탈이라는 fact가 존재 합니다.
이를 모두 중국자본의 이탈이었을꺼라 라고 생각은 했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는 또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뒷받침해주는 것이 실제 비율은 총액 대비 통화별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했고, 다만, CNY는 상대적이기는 하나 5~7%정도 더 감소한 부분은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꼭 해당 국가의 거래소는 해당국가의 화폐를 거래의 시작인 자본유입으로 볼 수 없다는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를 완벽하게 배제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는 측면에서 볼때, "통화별 점유율"이 주는 큰 의미는 더욱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암호화폐 각각이 지니고 있는 기술적인 가치, 즉 해당 암호화폐의 본질에 손상이 된는 기술적결함, 버그, 해킹등의 원인이 아닌, 소위 프리미엄(거품)이라는 원인을 정확함을 알지 못하지만, 추측과 예측,, 그리고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함, 때로는 막연한 관심에 비롯한 학습측면이라도, 특정국가에서 일어나는 정치, 경제의 상황과 특히 규제라는 부분에 대한 영향은 "프리미엄(거품)이라는 원인"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즉, "특정 지역 또는 국가 등의 제한적 변화를 읽는데, 통화별 점유율 변화는 정말 그 사안이 영향이 있었나? 없었나?"를 판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 예고)
다음편 부터는 연관하여 "프리미엄(거품) 직접 원인"을 모두 알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원인의 "변수"들에 대해서 이야기 드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