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적으로 본 "이유있는 먹스팀" 포스팅은..
" 어제 포스팅 드린 "muksteem 태그의 자율 선택적 기준" (제안의 글 & 의견요청~!!)에 최대한 부합해 보는 형태를 감안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 "
" 구분한 소제목은 님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혹시라도 "소제목"이 꼭 필요해? 라는 것 보다는 순서나 이름의 명칭에는 반드시는 아니지만,~ 이런카테고리의 내용들을 담아보자의 취지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갑자기 오르는 고열 등의 증상으로 일주일간의 병원신세를 지고 퇴원하는 날 입니다. 아빠엄마의 눈에는 아무리 자녀가 밥을잘먹고 해도, 항상 외소해 보이고 근심걱정이 많은 것도 사실 일 것 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지난 한 주동안 아픈 병을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 싸워준 아이의 건강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집 근처의 한 식당을 찾아봤습니다. 사실 이번에 처음 방문 한 곳은 아닙니다. 가끔 생각 나면 부모님하고 아이와 함께 오면 든든하게 먹고 가는 곳이었기 때문에, 날도 덥고, 아이 생각도 나는 핑계에 한번 더 찾아 오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기본정보
식당 이름은 "중리 장수촌"입니다. 사실 처음엔 저 중리가 무슨 뜻 일까?하고 몇번 고민했습니다. 사실 그렇다고 사장님께 한번 물어 보면 끝날것을 결국 물어 보지 않다가, 이 곳을 소개 해봐야 겠어 라는 마음먹고 물어 봤습니다. 뭔가 심오한 뜻을 내심기대 했건만... 동네 이름이 "중리" 랍니다. ^^; OO읍 중리..
동탄2 신도시가 생기기 전까지는 이동네는 근방의 여러 골프장들을 찾는 골퍼(?)나, 근처 저수지의 낚시하시는 분, 혹은 근교 놀러 왔다가 들르시는 분이 주 고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로 앞까지 거대한 신도시인 동탄신도시가 들어서면 주 손님층이 지역 주민이라고 합니다. (사실 동네 장사는 맛없으면 문닫는 경우가 허다하니, 그런 면에서 보면 장수하는 집이면, 최소 평타는 치는거 아닌가 싶지도 합니다. )가게 내외관, 분위기, 찾아가는 길
네이버 지도 같은데 찾아보면, 가장 위에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치는 어렵게 찾지 않으실 수 있을 거에요..)
동탄 2신도시 북쪽방면인 중리IC의 지하차도를 지나면 막다른길(?)이 나옵니다..
직진불가.. 좌회전만 가능합니다. ^^;
길을 따라 조금더 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구요..~
좌측 기흥CC 쪽으로 진입합니다.
진입해서 가시다 보면, 좌측에 큰 저수지가 보입니다. 뭔 저수지 인지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
이제 거의다 오셨습니다.
몇개의 가게가 주변에 있긴 하지만, 대규모의 식당이 밀집해 있는 곳은 아니라서 찾기 그리 어렵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시 외곽이다 보니,, 차는 그냥 널널한 주차장에 주차 하시면 됩니다.
- "메뉴판"
메뉴판 입니다. 매우 단초롭고, 씸플합니다.
백숙 그리고 막국수, 그리고 찜..
(계절메뉴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냉면전문점이 아닌데서 냉면먹는게 과연..^^)
닭이냐? 오리냐? 정도의 선택만 필요 할 뿐, 다른 고민은 없으셔도 될 정도로 단초롭습니다.. 아이와 같이 먹다 보니, 먹을 땐 대부분 닭으로 선택 되는것 같습니다.
- "음식 나온 사진"
기본 반찬입니다. "것절이", "석박지, 갓김치", "절인무", "명이나물", "동치미"가 나옵니다. 딱 이것 만 줍니다. ^^
(솔찍하게.. 약간은 달달하고, 맛이 전반적으로 좀 강해서, 담백한 반찬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 메뉴인 닭백숙 입니다. (위 메뉴판에 있던 3.5만 짜리 입니다.)
주문하고 조리에 들어 가기 때문에 주문 하면 압력솥(?) 같은데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한 30분은 걸립니다. (가끔 가기 때문에 전화로 가는길에 예약하면 미리 셋팅해주십니다. 밥시간에 손님 많을 때 가면, 가끔 예약 안해주기도 하니 참고해 주세요)
제가 사진을 정말 못찍다 보니.. ^^; 양해 부탁 드려요.^^ 나름신경 쓴다고 했는데, 왠지 막찍은 것같은 느낌..
거대한 뚝배기에 누룽지 닭죽이 같이 나옵니다. 3~4식구가 닭한마리에 누룽지 닭죽을 같이 먹으면 보통 딱 배부르거나 조금 남는 양입니다.
"자 그럼 다리 살로 다가 한점 집어 먹습니다"
" 꿀꺽~~ " 아이 보양식 먹인다고 왔다가, 저만 배터지게 먹은것 같습니다. ^^;
[분위기] ★★★ 3.5점
그냥 식당분위기에, 사람이 많으면 시끌시끌 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깨끗한 실내이고, 특히 시 외곽에 있다 보니, 간만에 좋은 공기와 왠지 놀러왔다는 느낌은 좋습니다~
[맛] ★★★★ 4점
와.. 엄청맛있어 라기 보다는 든든한 맛입니다. ^^
[가격] ★★★★☆ 4.5점
4인 식구가 4만원이 안되는 식사라면 서울에서 점심한기까 만원가까인것을 생각 하면 저렴하지 싶습니다~
[서비스] ★★★☆ 3.5점
그닥 막 친절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상냥한 말씀과 신속한 서빙 측면에서 평가를 해봅니다. ^^;
- "총평" ★★★★ 4점
엄청 맛있어 맛있어 라고 말씀드리는 가게는 아닌것 같습니다. 뭐 꿀맛이야 이러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멀지 않고, 가는 길목이나 도착해서 한적하고 조용한 환경인점, 그리고 4인가족이 식사하기에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실제로 맛도 통상 잘나간다는 삼계탕들 집에 비해서 대등한 수준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갈수 있는 배려는 환경을 고려한 측면에서도 칭찬할 점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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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선거-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