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을 잘 하는 사람이 매매를 잘 하는 사람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분석가들은 차트를 연구하고,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적당한 투자방법으로 매매를 하려들지만, 막상 매매를 해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감각적인 투자가들은 특정한 매매법 없이 적당한 시점에 매수/매도 하면서 큰 수익을 내곤 합니다. 분명 타고난 성향과 재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매는 기계적인 훈련을 통해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감각적으로 매매를 하는 분들은 차트를 읽고, 시장을 이해하는 노력을 통해 특출난 투자가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을 익히고 시장에 맞는 매매기법을 선택했음에도 투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기법대로 매매를 실천할 수 있는 강철같은 마음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매매에 임하는 손매매자는 어떻게 투자 심리를 다스려야할까요? 존버만 외치면 될까요?
RE: [투자의 정석] 투자=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