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음모론이 또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게 상당히 보기 안좋습니다.
타당한 의문이면 뭐 생각해보기라도 하죠.
그런데 비전문가들의 음모론을 듣고 동조하는건
'저는 생각이 없습니다' 하고 광고하고 다니는 꼴이 아닐까요??
링크 타고 들어가기 귀찮으실분들을 위해 다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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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과 고막이 왜 터지지 않았냐, 형광등이 왜 깨지지 않았느냐
물과 공기란는 매질차이를 인지하지 못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공기중에서 그 파동은 크지 않고, 힘도 약합니다.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배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2차대전 도중 어뢰폭침당한 로열 오크의 승조원의 증언을 보면
“One might think that it’s impossible to be on a ship and be struck by a torpedo and not hear it. But there is plating that is six inches thick. The first torpedo struck and I never heard it. The chap next to me said: ‘You better get up – something’s happened.’ I never saw him again.
어뢰 폭발하는 소리도 못듣고 자고있었네요. 그정도로 선내에서는 파동의 힘이 약해집니다.
절대로 내장과 고막을 파열시킬정도가 아니죠
형광등도 마찬가지이며, 깨진 형광등도 꽤나 있습니다.
비전문가들의 말을 듣고 음모론을 꾸미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