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피라미 쏭블리입니다. :)
라스베가스는 지난 포스팅에서 썼듯이
2월에도 따뜻하고 심지어 수영복 차림으로 돌아다니기도 해요. +ㅁ+
Songvely Gourmet #4: Mon Ami Gabi 라스베가스에서는 2월에도 비키니!
그래도 11월부터 2월 초까지는 꽤 쌀쌀~합니당.
라스베가스 호텔들 중 수영장이 빠방한 곳이 많고,
여름의 베가스가 좀 더 생기 넘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땃땃할 때 라스베가스 여행을 하는 걸 좋아해요. -
하지만 계절에 상관 없이 언제나 멋진 게 있으니~~~
바로 라스베가스 야경!!
반짝반짝 빛나는 라스베가스의 밤!
그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관람차, 라스베가스 하이롤러를 소개해요. ;)
원래 낮에는 약 $30, 밤에는 $35 정도인데
마침 당시에 머물렀던 호텔에서 관람차 티켓을 $10에 팔더라구요! 캬핡핡핡
어멋 이건 사야해!!
기쁜 마음으로 하이롤러 타러 입장!
에버랜드 관람차 생각하다가 사이즈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왕 +ㅁ+
성수기에는 몇 십명이 함께 타기 때문에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은 좀 힘들어요.
둘이서 막 요런짓 고런짓은 못함 ㅋㅋㅋㅋ
타이밍 맞춰서 폴짝 탑승 (몸치박치인 저는 이것도 무섭...ㅠㅠ)
총 28개의 관람차가 달려 있구요, 하나당 40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해요 ;o
들어가자마자 자리 잡은 햇님군ㅋㅋ
한 번 타는데 30분이나 걸리다보니 다리 아픈 분들은 앉을 곳부터 선점하시길!!
관람차 안에 달려있는 8개의 화면에는 그 때 그 때의 높이와 관람차에 대한 설명 등이 나와요.
110피트니까~ 현재 높이는 33미터쯤? 쭉쭉 더 올라갑니다~
정육점 불빛 사이로 보이는 라스베가스의 야경 +_+
바로 앞에 보이는 The LINQ 호텔이 바로 관람차가 속해있는 호텔이에요.
라스베가스 스트립 정 중앙에 있는 꿀로케이션!!
높이가 높아질수록 풍경은 더욱 퐌타스틱~~
끝없이 이어지는 불빛이 보이시나요?! :p
드디어 15분만에 정상 도착!
끼야~~ 높다 높아!!
라스베가스 스트립이 한눈에!! :o
핑크색이 플라밍고 호텔, 에펠탑이 파리스 호텔이에요.
그 맞은 편이 벨라지오 호텔인데 분수 공연할 때 관람차 안에서 보면 느므느므 멋질 것 같아요 ㅠㅠ
정상의 타이밍에 한 컷!
라스베가스 야경과 함께 인생샷 건질 수 있는 포인뚜랍니당. 후후훗
(왠지 남산타워 합성사진 느낌이 나는 건.... -_-+)
잠들지 않는 도시,
라스베가스의 밤을 세계 최대 관람차에서 한 눈에 담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