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꽤나 애정을 갖고 몇년간 키웠다.
800만개의 블로그중 10000위권 블로그였으니 말이다.
직접적으로 수익이 나오는건 개미 눈물 만큼이었지만 노출을 활용해 간접적으로 부수적인 수익을 거두기도 했었다.
꽤나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올리는 것마다 네이버 최상위에 글이 떡하니 올라오니 대놓고 상업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클텐데 그정도로 돈이 필요하지는 않아 깨끗하게 운영했지만.....
간간히 '블ㄹㅓ그 삽니다 2oo 3OO 마넌' 이런 거지같은 쪽지들만 주구장창 날라왔는데...
스팀잇의 상위권 블로그들을 보니 그렇게 블로거지들처럼 돈 벌려고 환장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생겨난 수익으로 억대는 우스운 곳도 종종 눈에 띈다.
경쟁은 느슨한데 보상은 넘치는 이곳. 너무 매력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