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대학병원에서 느낀점이라는 주제로 글을 적었었습니다.
글 이후에 실제로 병원측에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늘 메일로 고객의 소리 처리 결과가 왔습니다.
오늘 둘째 예약진료가 있어 병원에 갔었는데요, 병원에 계신 도우미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다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사실 제가 받은 답변은 오늘 병원에서 진료받고 나오는데 메일 알림을 통해 받았습니다.
'뭔가 달라졌는데?' 생각하고 있었고, 적극적인 서비스가 흡족스러워 사진도 찍어놨었는데 여러 사람의 얼굴이 찍혀 금방 지웠습니다.
병원을 나오면서 메일을 받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고객의 소리를 내면 오히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능률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제시한 서비스는 병원에 계신 환자분들뿐만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의 능률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더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