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회사 사람들과 올해 후지산 등반을 위한 사전 연습하이킹코스로 도쿄 오쿠타마라고 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신록의 싱그러움과 함께 들려오는 종달새 소리가 그렇게 아름답고 정겨웠습니다. 역시 자연은 언제나 정답입니다.
도심에서 한시간 반..도쿄의 식수원과 신선한 공기의 공급처 오쿠타마에 다녀왔습니다.
2週間前に会社の同僚と一緒に行って来た高水三山の記録です。新録が素晴らしく年一回ある意味深い獅子舞も見られて本当に楽しかったハイキングコースでした。
高水山は東京都青梅市にある標高759mの山である。岩茸石山、惣岳山と共に高水三山とよばれ、東京近郊のハイキングコースあるいは手頃な登山コースとして人気がある。 山頂には真言宗豊山派の高水山常福院があり、4月の第2日曜日には古式ゆかしい獅子舞が披露されている。 ウィキペディア
타치카와에서 오우메센으로 갈아탄 다음 가벼운발걸음으로 오늘의 산행지인 오쿠타마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마티케역 전역에서 미타케역으로
등산로 입구에 있는 절에서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며 가볍게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오랜만에 산행이라 기분도 좋고 평소에 자주 나누지못한 이야기도 나누며 자연속으로 고고...
조금 걸어들어가자 작은 농업용 댐이 나오네요. 물은 전혀 없었답니다.
봄은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신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시즌인데요. 오늘 코스는 신록과 진달래가 아름다운 명소를 거쳐가는 코스라 더욱더 기대되던 코스였습니다. 미타케역의 세개산을 둘러보는 타카미즈산잔(高水三山)코스입니다.
타카미즈산 정상부근의 절에서 매년 한번 열리는 사자춤관련 지역행사가 열리고 있어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행과 행사를 즐기고 있었답니다. 탐스렇게 핀 진달래꽃에 무료로 나누어주는 아마자케를 마시며 사자춤을 감상했습니다.
불교는 물론 다양한 문화와 관습 전통에 있어 우리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이라 친근하면서도 독자적으로 일본만의 익살스러운 모습도 보여 신선한 경험이었답니다.
컬쳐벌쳐 경험후 우리는 정상을 향해 다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코스자체는 완만한 코스로 뭉게구름 사이로 간간히 햇빛이 비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봄 햇살과 함께 도착한 정상에는 삼삼오오 도시락을 펼쳐놓고 도쿄의 도심과 달리 탁 틔인 자연을 바라보며 모두 맛있게 점심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우리 일행도 각자 도시락을 펼치며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함께 하며 행복한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산행 중간 정상에서의 도시락맛이란 항상 기대 이상이네여.
맛있는 점심을 함께한 후 다음 산으로 이동합니다. 3개의 산이 거의 산고가 비슷하다보니 낼리막길이다 싶으면 오르막길 오르막길이다 싶으면 내리막길...암튼 초보자에게도 비교적 걷기 편한 코스가 많아 좋았습니다.
미타케역 주변산행로로 나온 우리는 오쿠타마의 시원하고도 아름다운 청류에 산행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계곡으로 달려갔습니다. 한손엔 편의점에서 구입한 맥주를 들고 맑고 시원한 계곡 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맥주마실 생각을 하니 산행의 피곤함은 커녕 어린아이처럼 달려가게 되더군요.
도쿄에서 가까운 이곳 오쿠타마.. 일급수의 맑은 물과 와사비재배 그리고 캠핑에 물고기 낚시까지 정말 아웃도어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도쿄에 오시면 빌딩숲에 현대화된 도심도 좋지만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고 깨끗한 오쿠타마 지역도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참 기분좋은 마음까지 디톡스한 느낌의 하루였습니다. 맑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역앞에서 와사비와 산나물을 파는 분이 많이 계셨는데요.
참 정겹고 익숙한 이런 모습 너무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