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아들의 2주간의 어린이집 적응기간이 끝나고, 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것이라 생각한 것은 나만의 착각이네요.
5개월 둘째는 형의 부재를 알고 더욱 칭얼댑니다. 형이 노는 것만 보아도 심심하지 않았던 걸까요? 엄마가 제대로 못 놀아준 탓이겠지요^^
졸려하는 둘째를 재울 겸 유모차를 끌고 하원시간보다 일찍 나왔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
이런게 있었던가 생각하며 들어가보았습니다. 아이들 책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저에겐 충분히 많은 책들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일주일 한권을 목표로 마음의 양식을 채워보렵니다!
벤치에 앉아 아이를 기다리며...한컷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