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 주변을 걸어 다니다 발견한 곳.
뭔가 북적북적한 모습이
제 발길을 멈추었고,
안을 들여다보니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있었어요.
알고 보니 절에서 주관하는
채식 음식들을 판매하는
바자회였네요.
오~우리 동네에 이런 게 있을 줄이야.
신기해라~ㅎㅎ
모든 음식의 가격이
각각 500원 정도밖에 하지 않아서
몇 개 먹어봤어요.
채식요리를 먹어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평소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먹을만하네요. ^^
절 바로 옆에 고아원이 있어서
거기 아이들과 1시간 정도 놀았는데,
해맑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니
저도 같이 동화됨을 느껴서 즐거웠네요. ^^
1달에 1번씩 이런 행사가 열린다니
별일 없으면 매달 참석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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