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J입니다.
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온 담양 메타프로방스를 소개시켜드립니다.
서울에서 차로가기에는 거의 300km 거리로 거의 3~4시간 정도를 운전해야하는 거리로 KTX를 이용하였습니다.
KTX는 용산-> 광주송정역으로 약2시간내의 거리로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고, 광주송정역에서 담양까지 30분정도 차로 이동합니다.
여행의 즐거움 중 절반은 먹는것이죠. 담양을 들어서자마자 처음 이동한곳은 돼지갈비가 유명한 "승일식당" 입니다.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온뒤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시가 넘어선 시간에도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 승일식당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중앙로 98-1 (객사리 226-1)
역시 전라도 음식은 의심할 것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나도 맛있습니다. 정신줄을 놓고 폭풍흡입..
먹으면서도 다음 것을 또 멀 먹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돼지갈비 후식으로 냉면을 한그릇 해줘야겠지만 저희는 또 유명한 "뚝방국수"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담양에는 국수거리가 있어 뚝방국수와 같은 여러 국수집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뚝방국수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천변5길 12 (천변리 159-1)
이 곳 또한 괜히 유명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단돈 4000원에 즐길수있는.. 이 맛! 특히 열무 비빔국수를 추천드립니다.
간단히(?) 식사를 마쳐주고, 이제 숙소로 이동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긴하지만 이름은 그렇게 많이 들었던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 메타 프로방스 펜션으로 들어갑니다.
- 메타프로방스펜션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86-1
펜션은 풀빌라 펜션, 가족펜션, 일반펜션 등 다양하니 원하시는 펜션 종류를 확인해보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착 후 캔맥을 몇 개 가볍게 입가심을 한뒤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산 속에 위치하여 서울과는 정말 다른 상쾌한 공기도 좋고, 유로풍 건물들도 볼 거리가 많도록 잘 지은 것 같습니다. 또한 프로방스내에 먹을거리, 쇼핑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니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여기에도 사랑의 자물쇠가 있네요!! 부디 모두 결혼까지 골인하시길!!
산책 후에 꺼진 배를 다시 채우기 위해 저녁 바베큐 준비!!를 합니다. 담양 도착 후 너무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여 적당량의 고기를 구입하였지만.. 역시나 먹다보니 다른 안주를 만들기 위해 밤 늦게까지 편의점을 몇 번이고 다녀왔습니다ㅎㅎ 참고로편의점은 밤 12시까지만 운영합니다.
하룻밤을 즐겁게 보내고, 다음날 다시 서울을 올라오기 전에 들른 맛집 한곳을 더 추천해드립니다.
최근 영부인께서 방문한 곳인데요. 광주 북구 용전동에 위치한 한정식집 "이화정"입니다.
- 광주 이화정 : 광주 북구 하서로672번길 45 (용전동 1220-1)
음식이 너무 깔끔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기에 충분히 좋은 곳이니 꼭 한번 방문해보셨으면 합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에서 느낀 것은 식도락 여행의 최고봉은 역시 전라도 여행입니다!! 친구들과 연인과 그리고 가족들과 주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담양" 을 추천드립니다 :) 그럼 이번 담양 여행이야기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모두 힘내시고!! 좋을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