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근처에 [만만]이라는 호프집이 생겼어요.
만만은 동네에 만만한 술집이라는 뜻으로 지어졌더라구요 ㅎㅎ
상호 : 만만
주소 : 경기 하남시 덕풍동로 111-10 2층
오픈시간이 오후 6시 20분.
낮시간에 전화를하니 전화를 안받아서 갔을때 물어보니 6시 반에 오픈을 한다고해요..
어른 4명, 아이 2명이 함께갔는데.. 장소가 넓고
다트를 할수있도록 게임시설도 해 놓은 곳이라 분위기는 괜찮더라구요.
우리는 아이들 먹을 돈까스하나와 세트메뉴를 시켰어요~
뭔가 안주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여기가 같은 상가에 삼대돈카츠 사장님이 오픈을 한 곳이라 돈까스는 너무 괜찮아요^^
아이들 먹을 밥까지 추가로 챙겨주시더라구요^^
너무 친절해요^^
어른들끼리 가도 이렇게 세트메뉴를 시키면 푸짐하게 먹을 수있겠어요^^
맛도 괜찮고~ 저희가 갔던 날이 월요일이라 여유있게 수다 떨고왔답니다^^
동네에 친한 언니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긴 했는데..
여긴 딱 하나 단점이 흡연실을 실내에 따로 만들었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있다보니 담배 냄새가 ...조금씩...
한번 가본걸로 만족할려구요~
아무래도 담배 냄새가 있다보니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은 조금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동네에 다른 곳으로 아지트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1차선택은 실패..ㅋㅋㅋ
쾌적한 장소로 다시 물색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