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날 카오산로드 구경하려고 일부러 근처 맛집 찾아갔었는데요. 첫날이라 그런지 밥먹고 나니 생각보다 많이 피곤해서 숙소로 바로 돌아가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갔어요. 트립어드바이저로 검색해서 방문했어요. 갈비국수니 어묵국수니 유명하다는 곳에 가고 싶었으나 저녁 장사는 하지 않더라구요.
카오산로드 끝 즈음에 위치해있어요. 카오산로드는 이렇게 다 화려한 곳이 많았어요.
라이브 밴드도 들을 수 있었어요. 어제 들었던 밴드보단 훨씬 듣기 좋았어요. ^^
가장 무난한 sweet & sour pork 주문했어요.
방콕에 와서 1일 1똠얌꿍이 되었네요. 오늘은 깜박하고 고수를 빼달라고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지인이 잘 못 먹는 눈치였네요. 여기는 큰 새우가 3마리 들어있었어요. 귀찮지만 그래도 열심히 까서 먹었어요. 싱싱하니 맛있었어요.
계란 볶음밥에 똠얌꿍 국물과 탕수육소스에 먹으니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고 밥 먹고 술마시기 좋은 곳이었어요. 집에 갈때쯤 온 밴드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줘서 돌아갈때 기분이 좋았네요.
2019.01.06 _ 2nd day
맛집정보
Tom Yum Kung
9 Khaosan Rd, Taladyod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Sweet Jiyun 🍲 Tom Yum Kung, Bangkok 🇹🇭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