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값에 파워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서 폴로닉스에서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들로 모두 스팀을 구매했었는데요.. 입/출금이 막혀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며칠 있으면 풀릴 줄 알았는데, 벌써 1주일 넘게 풀릴 기미가 없네요 ㅎㅎ
폴로닉스 사이트에는
STEEM is currently under maintenance or experiencing wallet/network issues.
Deposits and withdrawals will remain disabled until a solution is found,
which may require an update from the STEEM team. Any updates must be tested and audited before enabling.
스팀은 현재 지갑 또는 네트워크 이슈로 점검중입니다.
입금과 출금은 해결 방법을 찾을 때 까지 제한되며,
해결 방법은 스팀 팀에서 업데이트를 해주는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업데이트는 철저한 검사와 테스트를 진행 후에 적용됩니다.
라고 써있는데요, 문제를 은근슬쩍 스팀 팀으로 돌리려는 의도가 보여집니다.
하지만 비트렉스에서는 입/출금에 문제가 없는걸로 보면 스팀 네트워크나 스팀 자체의 문제는 아닌걸 금방 증명할 수 있죠 ㅎ
진짜 이유는 아마도..
비트렉스와의 시세차이를 만들어내고 내부자정보를 활용한 재정거래 수익을 내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보여집니다. 입/출금 제한이 길어질 수록 시세 차이 또한 점점 커지고 있고, 이제는 거의 20% 가까이 차이가 나네요.
폴로닉스 팀에서 저런식으로입/출금을 막아버리고 비트렉스와 시세 차이를 유도한 뒤,
추후에 입/출금을 예고없이 풀게 되면 순간적인 재정거래로 인해 폴로닉스의 가격은 오르고 비트렉스의 가격은 떨어지는 시세 동기화가 이루어지겠죠. 심지어 유져들한테는 막아놓고 폴로닉스 내부에서는 이미 재정거래를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크게 먹으려면 시체 차이가 최대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터트리는게 효율적일것 같네요.
현재 스팀은 폴로와 비트가 약 40% 이상 대부분의 거래량을 점유하고 있기때문에
30% 이상 시세 차이를 만들고 폴로에서는 매수를, 비트렉스에서는 공매도 (비트렉스에서 공매도가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를 걸어놓고 입/출금 제한을 풀게 되면 순간적으로 30% 이상의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ㅎㅎ
저번에도 한번 30% 정도 시세 차이가 나니까 폴로에서 입/출금을 풀었던 적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스팀을 다시 팔아서 비트렉스로 보내서 사려면 거의 20% 이상 비싸게 사야하니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ㅠ
폴로닉스.. 워낙 악명높기는 하지만, 요즘 행보를 보면 정말..
이런 양XX짓 하면서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스팀이 빨리 더 많은 거래소에서 거래량이 늘어나서 이런 더러운 일의 타겟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