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타나마 입니다.
[소원을 말해봐] 릴레이에 님께서 절 지목해주셨습니다.
먼저 이런 좋은 이벤트에 저를 지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실 매년 한해를 보내고 다음 해의 목표를 정하곤 했는데요.
아직 2017년의 정리, 2018년의 목표를 정하진 못한것 같아요.
이 포스팅과 함께 정해보려고 합니다.
< 2018년의 목표 >
<스팀잇을 꾸준히 하는것>
저는 스팀잇을 조금 늦게 알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2학기 종강후인 12월 말이 되어서야 시작했거든요.
뒤늦게 시작한만큼 더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지금 열심히 하는것 보다 중요한것은 꾸준히 하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종강후부터 지금 까지는 조금 여유 로워서 열심히 포스팅하고 스팀잇을 할 수 있었지만 당장 다음부터는 하루종일 실습하고 공부한다고 바쁠것 같아요.
지금처럼 열심히 하지는 못하겠죠.
이런 일이 엄청 잦을 거에요.
이런일도 생기고 저런일도 생기고 할테니까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꾸준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1포스팅 이상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언어 공부 꾸준히 하는것>
저는 간호학과지만 한국어 교육학을 부전공 하고 있어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는 학문인데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언어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그냥 외국인들과 소통하는게 재밌어요.
언어역시 하루에 10시간 씩 공부하는것 보다 1시간이라도 열흘동안 안쉬고 매일 공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언어 환경에 노출되는것이 중요하겠죠?
저는 2월달에 평창 동계올림픽 에 자원봉사를 하러 가요.
그런데 직무가 의료통역이에요.
의료통역.....
의료는 어찌어찌 하겠는데 의료통역은 해본적도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해외에서 공부를 하긴 했어도 그냥 간단한 말만 하는 수준 이었거든요.
국제 행사에서 한국의 위상을 떨어뜨리지 않기위해서는 저의 능력을 더 키워야겠죠?
꾸준히 공부해서 어느정도 수준 이상을 유지하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것.>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 저절로 길이 보인다."
이 말은 저의 좌우명이에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때
그냥 매사에 최선을 다해보는거에요.
어떻게 내 미래가 펼쳐질지는 몰라요.
하지만 그냥 최선을 다하면 저절로 길이 보인다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두니,
그냥 최선을 다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러다보면 정말로 신기하게 길이 보이구요.
2017년에는 5월의 일이었어요.
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러시아에 가고 싶었어요.
마음맞는 친구들과 팀을짜서 정말 열심히 준비 했어요.
남들이 볼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나름대로는 정말 준비를 많이했고 완벽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실패했어요.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그렇게 준비했던 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봐줬던것 같아요.
저희에게 불합격 결과를 주신분은 다른 나라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저희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것을 안 저의 지도교수님은 교수추천 장학금을 주셨구요.
학과장교수님은 다른 외국에 가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간호학과 학생을 추천 해달라는 얘기를 들었을때 저를 가장 먼저 떠올리셨다고 했고
저는 함께 러시아에 가기로 준비한 친구들과 함께 그 프로그램에 신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제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저의 좌우명은 이것입니다.
그리고 2018년 저는 매사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스팀잇의 타나마 였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지목할 분들은
입니다.
[규칙] 소원을 말해봐!
작성하신 분은 마찬가지로 5명을 지명해주세요.
또, 마찬가지로 지명해주신 분이 글을 써주시면 해당 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좋겠지요.
(지명하시는 분들은 평소 잘 알고 있고 궁금한 사람도 좋지만,
뉴비나 잘 모르는 사람 지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tellmeurwish 라는 태그 잊지마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