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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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에 완성된 이 그림이 지금 현재 2018년인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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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예술과 외설의 경계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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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이 그림을 그렸던 쿠르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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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똘아이 아니면 천재,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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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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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세상의 근원이라고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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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을 고흐가 그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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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을 피카소가 그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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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세상은 이 그림을 찬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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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술과 외설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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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중이 좋아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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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스타브 쿠르베는 한두 세기 앞서 태어난 사람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