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이기는 방법을 이기는 내가 아는 거라곤 마시거나 자거나.....입니다.아내는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고 저는 침대 아니면 잠을 잘 못자고....상극이나 봅니다.
그래도 매번 뭐라하면서 꼭 한잔 할 수 있게 뭐라도 준비 해주던군요.오늘은 낚지 볶음을 해주신다는 아내님의 카톡.....ㅎㅎㅎ........이건 올때 제가 마실 것을 알아서 사오라는 얘기......맥주는 매일 마셨으니 부라*소다를 사러 퇴근 후 편의점으로 출근.....허나 제가 원하던 탄산이 첨가된 술이 보이지 않았어요.그 와중에 제눈에 들어온 2병사면 할인 한다는 사케.....언발란스하지만 초이스해봅니다.

크게 나쁘지 않네요.예전 일식집에서 비싸게 먹은 사케랑 차이도 못느끼겠다는 .....역시 술이면 다 좋다는.........ㅎㅎㅎ
아내가 해준 낚지 볶음에 한잔을 마치고 숙면을 위해선 수분 보충이 필요하죠.바삭함의 황제 컵라면과 맥주 큰형이랑^^......적당히 하라는 아내의 말을 예전 텔레비젼 광고로 대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