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재료를 함께 써서 만드는 이탈리안 요리집입니다
이색적일 뿐만 아니라 분위기가 딱 소개팅에 완벽한 분위기 ㅎㅎ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장소도 좋은거 같아요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먹는 순간 잊어버리게 되는 맛입니다.
무와 피클이 기본적으로 나오는데 일반적인 기본맛을 뛰어넘어요
정말 좀 색다른 소스와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아삭한건 기본에 적당히 달콤새콤한 맛
식전빵 대신 삼과 백설기가 나옵니다.
정말 여기서도 한식분위기가 느껴져요 ㅋㅋㅋ
어찌보면 에피타이저로 백설기가 무거울 수 있을 거 같은데 먹으면 그런 생각을 접게된답니다
접시에 여백의 미를 주어 데코한 디쉬
가운데 복분자같은 소스에 찍어먹으면 생각외로 정말 식전요리다워요
그리고 가장 유면한 관자크림 생면 파스타
가격은 2만원 중반대입니다.
면 자체도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꼬들하고
관자는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명란도 비린맛 없이 많이 짜지않고 오히려 고소함과 어울어져요
명란조금에 면이랑 소스 함께 먹으면 적당한 간과 함께 딱입니다
다른 식당과 차별화된 정말 이색적인 한식파스타맛으로 꼭 추천드려요
맛집정보
가티
한식 스타일의 이태리 레스토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콩닥콩닥 소개팅, 어디서 만나야 하지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