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 끝났습니다 ㅠㅠ 장장 3주간의 짝사랑이었는데 ㅠㅠ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기회에 조금 시원하기도 합니다 ㅠㅠ
전 포스팅에 말했다 시피 나는 20살 모태솔로다. 연애 해본적이 없고 항상 짝사랑만 한 채 살아가고 있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그 여자애가 같은 학과 남자애랑 '차.려.입.고' 캠퍼스를 누비는 것을 보고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ㅠㅠ
마이클잭슨은 Dangerous Tour때 아동 성추행 사건으로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진실은 알 수 없지만 증거로 봐선 피해자가 돈을 뜯을려고 악위적인 허위신고를 했다는 쪽으로 많이 기울여 졌다. 그러나 영향력이 있는 인물에게 그런 사건이 터졌다는 자체가 큰 충격이었고 예약된 콘서트가 취소되면서 잭슨에게는 큰 악영향을 끼쳤다.
(잭슨형의 Dangerous Tour 인트로 때 등장장면, 가장 멋있는 등장장면으로 노래 Jam과 이어진다)
외로워...갬성이 풍부한 흑백/Stranger In Moscow
이 뮤비는 다 흑백영상으로 처리했다. 마이클잭슨의 외로운 감정을 부각시키는 듯 하다
이 노래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잭슨형이 많은 악성루머와 아동 성추행으로 큰 타격을 받고 많이 마음고생을 할때 그 외롭고 아픈 감정을 이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 이 노래를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노래가 많이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현실과 많이 동 떨어진 느낌이 드는 만큼, 잭슨형은 우리 현실과 많이 다른 삶에서 큰 고생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잭슨형이 History Tour 때 Stranger In Moscow노래를 부르는 모습, 근데 History Tour 땐 목상태가 안좋아져서 이 곡을 포함한 대부분의 노래를 립싱크로 처리했다. 그러나 춤은 일품이다 짱짱)
Stranger In Moscow
정확히 말하면 잭슨형이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환호해 주었지만 정작 자신은 거기서 외로움을 느껴 만든 곡이다(플러스 각종 루머로 인한 스트레스) 빌보드에선 91위를 기록했지만 각 나라별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아는 사람들과 잭슨형 팬이라면 거의 아는 곡이다.
1995년 앨범 History 3번째 트랙으로 앨범 자체가 엄청난 인기를 갖고 있다. 당연히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다 유명하다.
혹시 매우 우울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잭슨형과 현실을 탈피하여 이상적인 세계에서 몇분동안 노래에 마음을 맏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노래 자체가 너무 좋고 힐링이 되니깐...
술마시고 써서 정신없이 썼다. 그래도 봐주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