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iseCat 입니다.
심심한 제 표정이 보이시나요? ㅡ,ㅡ
'아 심심하다 멍이나 때려야지' 하는 표정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것을 찾다가 발견하게되었다는 그 전설의....
스팀잇!!!
스팀잇 사용자가 많아졌는지 가입하는데 일주일 가까이 걸린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그나 플렛폼처럼
"가입 뚝딱 승인 뚝딱 자 시작해!"
이랬다면 막 기다리고 하고 싶고 이런 맘은 없었을텐데 역시 못하게 해야 하고싶어 지나봅니다. ㅋㅋㅋ
(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이 이론대로 공부는 절대 못하게 해서 하고싶게 만드는 것도 가능한지 해 볼 생각이긴 합니다만, 결론은 나아아아중에 ㅋㅋ)
우선 스팀잇을 접하고 '오 이건 뭐지?' 하면서 찾아보고 글도 보고 공부도 하고 하면서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한 가장 큰 목적 or 동기는 글쓰기 때문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단편이나 장편 소설이나 수필에서 부터 시작해서 ( 많이 보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동안은 ㅋ)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라는 것자체를 굉장히 좋아하는 지라 이런 이야기를 나도 언젠가 한번은 만들어 보고싶다는 막연한 꿈같은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막상 이야기를 만들어 올리는 용도로 스팀잇을 시작하긴 했지만 태어나기를 본디 게으르게 태어난지라 ㅋㅋ 어찌굴러가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갈증이 생긴대는 직업적인 특성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노래 가사를 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작사가라고 하는...
근데 이 노랫말이라는게 가끔은 청감 좋은 단어들로 써야 할때도 있고(댄스곡들이 특히..) 이야기를 쓰고 싶어도 이야기를 다 쓰기엔 3분~4분정도의 시간밖에 없다보니 장면 장면을 그리거나 떠오르도록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아쉽달까요? 아쉽다는 표현보다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라는 욕구가 지대로 샘솟았다고 이야기 하는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가입인사로 말은 되게 거창하게 해놓고 아마 글 한편이라도 언제 쓰게 될지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ㅋㅋ 하지만 시작이 반이고, 작심삼일을 삼일에 한번씩만하면 맘에 푼은 일을 이룰수 있게 되지않을까요? ㅋㅋ
이쯤에서 BGM하나 깔아봅니다.
홍대광-잘됐으면 좋겠다
스팀잇 시작하는데 잘됐으면 좋겠어서 ㅋㅋㅋ 그리고 제가 작사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저는 77어린이라는 저작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여라도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유명하지 않아서 온갖 어린이날부터 시작해서 어린이와 관련된 것들만 검색이 될 것입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아실만한 노래만 검색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다비치- 또 운다 또
비투비- 그려본다(내가 그린 그림)
빅스 - into the void
홍대광 - 너랑
정준영- be stupid
수록곡인 경우는 뮤직비디오가 없어서 유투브에서 ㅜ.ㅜ 원래는 음원사이트 링크를 걸려고했는데 예전엔 링크를 어케어케 복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작권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는모르겠으나 없어졌는가봐요. 찾다 찾다 유투브로 그냥 다 했음. 은근 컴맹임. 인정.( 마크다운에서 링크거는거 해보려고 근 두시간을 끙끙대고 공부한 듯..... 아 그리고 노래는 참고로 멜론 좋아요 순서임. 혹시나 맘에 드는 곡이 있으시면 자주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말이 정말 길어 졌네요...
혹시 여기까지 쭈우우욱~ 다 읽어 보셨다면 고생하셨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한마디 꼭 해야겠네요 ^^ 자주 소통하고 자주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스팀잇에 관하여 초보이다보니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ㅋㅋ
이야기 쓰는 것 이외에 작사해서 발표된 곡들의 작업기라든가 혹은 발표되어 유명해졌는데 그 노래의 가사를 썼다가 까인 가사( 뭔가 슬프군요 ㅜㅜ)를 혹시 작사하는 분들을 위해서 올릴 계획도 있긴 한데 이것도 언제 올리게 될지는 미.지.수
요즘 정말 덥습니다. 더위 피해서 시원한 곳으로 잘 다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