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게 너무 힘들다...
아니 아예 스팀잇에 접속하는 것초차 너무 어렵다.
정말로 하루 하루 쓰지 않다보니
이제는 글을 쓰는 방법조차 잃어버린 듯 하다.
예전에 많은 시간을 스팀잇에서 보낼때
이곳을 떠나는 사람들의 맘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조금은 그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듯 하다.
정말 이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니 참 '어색'하기까지 하다.
님의 생존확인 글을 보고서 너무 많은 공감을 느꼈다.
https://steemkr.com/kr/@dakfn/2rt93k
나역시 스팀잇에 글을 쓸 때는
"보상을 받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한데 그게 절대적으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요즘은 하루 종일 스팀잇에 한번도 접속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이러니 글을 쓰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어쩌면 누군가, '요호'도 스팀잇을 떠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글을 써본다.
그냥 "생존 확인" !!!
아마도 오늘 이후에도 난 글을 자주 쓰지는 못할 듯 하다.
정말 요즘 회사 일이 너무나도 바쁘다.
예전에는 회사일이 바쁜 때에도 스팀잇을 열심히 했었는데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글을 썼었다.
문제는 요즘 더무 더워 밤에 잠을 설치니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냥 나도 '생존'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글이다.
언제 다시 열심히 활동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떠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혹시라도 궁금해 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실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