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수수료는 소상공인에게 큰 짐이다.
편의는 소비자가 누리지만
수수료는 가게 주인이 문다.
혜택을 누리는 사람이 비용도 내야 하는 게 맞는데
판매자가 부담한다.
현금이든 카드든
동일 금액을 받도록 법으로 강제했다.
서울페이는 2~3%에 달하는
수수료를 없앤다.
어떤 방법으로?
계좌 이체 방식이다.
현금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이체된다.
계좌이체 수수료가 발생해야 하지만
은행들이 받지 않기로 했다.
좋은 취지라지만
카드를 쓰던 사람이 서울페이로 바꿀까?
경제적인 인센티브 없이는 불가능하다.
방법은 카드 수수료를 소비자가 내게 하거나(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서울페이를 쓰는 사람에게 혜택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마련한 혜택
소득공제 40%
신용카드 공제율이 15%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은 30%과
비교해 높다.
올해 12월부터 시범운영을 들어간다는데
새로운 은행 계좌를 만들 필요 없이
기존 계좌로 가능할테니 가입이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다.
관건은 인센티브.
소득공제 40%는 얼마나 매력적일까?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서울페이 쓰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