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습에 나오기 위한 차 시간표를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8시 30분까지 가야 하는데 4시에 일어나서 4시 40분에 시외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실습지로 가는 첫 차표를 구하고 5시 20분에 출발하여 실습지에 6시 20분에 도착하였다. 아주 일찍 도착한 나머지 2시간가량 시간을 보낼 곳이 필요했으나 실습지 근처에는 잠시 머물만한 곳이 보이지 않았다. 카페들은 전부 문을 닫았고, 앉을 의자가 있는 편의점도 주변에 없었다. 그래도 따뜻하게 있겠다고 편의점에 들어가서 도시락과 고카페인 음료, 알로에 음료를 사 먹으면서 실습 시간까지 기다렸다. 다시는 못 할 짓이었고 다음부터는 나와 있는 정보를 보고 그냥 믿으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그리고 오늘은 첫날이라 실습 장소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관찰을 주로 하고 조금씩 해보는 정도에서 그쳤으나. 앞으로 2주간 실습하는 데 있어, 정보를 미리 많이 얻어놓음으로 앞으로의 업무를 확실하게 숙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