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땀조차 흐르지 않는데.....
글을 쓴다는 것은
네 인생 가장 소중한
손님들의 마음에
나를 새기는 것이라
스승과도 같은 분께서
말씀하셨는데
제 글은 구름에도 새기기
부끄러운 글들이구나
반성하게 되는 월요일입니다.
이 새벽 출근해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스팀잇에 들어와
건들건들거리며 돌아다니다
발견한
피 철철 흐르는
진짜 글을 보고서
아.......
내 글엔 땀조차 흐르지 않는데
이 작가님은
어떤 분이길래
이런 글을 쓰시나
존경스럽지만 밉고
감탄하면서도
손이 떨리는 질투심에
괴로운 월요일입니다.
스팀잇에는
작가님 말고도
그렇게 저를 작살낼 수 있는
많은 작가님들이 계시겠죠
새삼 또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구나
겸손해지는 월요일입니다.
겸손해진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월요일이 행복합니다.
모두 즐거운 스팀잇 멋진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