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꼬부기입니다.
오늘의 패션이야기는 페이크패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페이크패션은 전에 포스팅한 짝퉁과는 조금 다른개념입니다.
기존의 브랜드로고를 패러디해서 풍자의 뜻을 담고있습니다.

일부 패션업계인사들은 페이크패션은 난 브랜드에 열광하지않고
크게 중요하지않게 생각한다 라는 자기표현이 담겨있다고 까지
말하는 페이크패션에는 뭐가 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Comme des fuckdown(꼼데퍽다운)이라고 쓰여 있는 이녀석은
SSUR이라고 하는 브랜드에서 만든 페이크제품입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꼼데가르송을 패러디한것인데요.
해외셀럽들은 물론 국내에서 지드래곤이 공항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입고 등장하면서 한때 큰인기를 끌었던 제품입니다.
저도 입고다녔는데 역시 패완얼은 맞는말 같습니다....
Heremes를 패러디한 Homies도 있습니다.

이 패러디제품도 해외셀럽들이 입고 등장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런 페이크패션중 하나였습니다.
페이크패션 전쟁에서 샤넬이 빠지면 섭하죠.
모두가 예상하던 채널이라는 패러디로 선보였죠.

모자,후드티,티셔츠등 어쩌면 가장많은 제품군을 보여준 패러디제품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제품은 CELINE를 패러디한
셀린디온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실제로 본적은없는데 아직도 판매중이시라면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구매의향있습니다ㅋㅋㅋㅋㅋ
물론 페이크패션에도 논란은 있었습니다.
생로랑은 페이크패션브랜드를 실제로 고소한이력도 있고
상표권 침해라는 논란도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페이크패션의 유행이 사그러져서 논란은 거의 없지만
앞서 말한것처럼 많은사람들이 하나의 문화로 이해해주고
긍정적인 해석이 많았던 페이크패션이였습니다.
또 언제 유행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
[FAshion] 페이크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