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부기입니다~
토요일부터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곳도 많고....
저 역시 어제 가평을 갔다가 비의 맛을 듬뿍
느끼고 돌아왔습니다...ㅜㅜ
장마철에는 외출시 옷입는게 가장 고민아닌가요?
젖으면 안되는 아끼는옷 혹은 새옷을 입고나가기도 그렇고
많이오면 신발에도 물이 들어오고 가방도젖고....
전 정말 비오는날이 싫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찝찝하고 습한걸 떠나서 제 옷이 젖어서요.....
그렇다고 막 입고 나가기에는 제 자신이 용서가 안되므로
오늘은 비오는날에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대표적으로 '우비'인데요.
흔히 레인코트라고 많이 부르시죠.
다들 이런 우비를 상상하고 계셨나요?
물론 저렴하고 비도 안맞지고 산행이나
작업시에는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일상적으로 입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레인코트들의 상식을 깨고 많은
브랜드들에서는 비오는날은 물론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데일리룩으로 충분히 입을 수 있는 레인코트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베트멍의 대표적인 레인코트입니다.
오프닝 세레머니 역시 전문적인 레인코트 브랜드인
'RAINS'와의 협업으로 디자인도 뒤지지않는
실용적인 레인코트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꼭 유명브랜드 상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컬러등의
실용적인 레인코트가 많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옷과 다르게 소재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디자인측면에서는 조금 한계가 있지만 원초적인 목적은
비로부터 이너를 보호하는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감안해야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론 패션의 세계에는 정답이 없듯이
개성적인 아이템 역시 있습니다.
두번째는 '레인부츠' 입니다.
레인부츠는 레인코트보다 훨씬 대중화된
아이템이라고 생각될만큼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장의 장화와 달리 다양한 컬러와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으로
장마철 필수품이라고 불릴만큼 인기있는
잇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비오는날만 신는 레인부츠의 특성상
습기가 차고, 비오는날 신은채로 집에와서
신발장에 넣어두고 한동안 안신게되면
통풍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냄새가 날 우려도 있으며
세균번식의 핫 플레이스가 되기 쉽습니다.
제대로된 관리를 위해서 레인부츠를 착용한
다음에는 꼭 겉면을 마른수건으로 닦아내고
신문지 혹은 제습제를 넣어서 건조시키는것이
가장 중요한 관리방법입니다.
또한 고무소재의 레인부츠는 신고 방치하면
백태현상이 일어날 수 도있으므로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서 관리하면 더 오래 이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가방우비' 인데요.
약간은 생소한 이름의 아이템입니다.
말그대로 가방을 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든
커버백 개념의 아이템 입니다.
정말 소중한가방을 들고 나갔을때 비가오면.....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백팩을 넣기는 힘들것 같지만
대부분의 토트백은 충분히 커버할 만큼의
크기와 방수성이 가장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히 커버하기 보다는 패션적인 요소가
빠져셔는 안되겠죠?
방금 시작된 장마철이지만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오는날은 옷고르기도 너무 힘들고
머리카락도 날리고 젖고... 외출을 자제해야할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