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포스팅에 회사동료가 죽은 18650배터리도 살려준다는 충전기 구입했다고 올렸었는데요.
그래서 죽어있던 노트북 배터리를 까서 18650배터리 6발 분리했습니다.
힘겹게 힘겹게 분리했습니다. 사무실에 도구가 이렇게 없다니.... 커터칼이 고생했고 그래도 안되서 동료의 주머니칼로 빠직 분리했습니다.
분리한 18650을 빠르게 이동시켜 허준충전기에서 이틀동안 소생술을 시전하였으나.....
허준이 아니었던지 허준도 죽은이는 살려내지 못했는지 하여튼 최종 사망선고를 받고야 말았네요.
골든타임을 놓친걸까요? 6발의 사망한 18650형제들을 바라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집에 놀고있는 18650찾아내서 소생시켜봐야겠습니다. 살아만 있어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