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성 가브리엘 교회에서,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수태고지를 받고 있는 성모 마리아)
성탄절 하면 반드시 생각나는 분이 계신데요 바로 성모 마리아 입니다.
약혼만 했지 결혼하기 전인 어느날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할것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그 충격적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당시에는 결혼 전에 임신한 여자는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성모 마리아의 나이는 몇살이었을까요?
성경에는 예수님을 수태했을 때 성모 마리아의 정확한 나이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당시 유대 사회의 관습과 여러 전통적인 기록을 통해 대략적인 나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추정: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수태고지)했을 당시 14세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는 견해가 많습니다.
배경: 당시 유대인 여성은 보통 12세에서 14세경에 결혼이 가능했고 약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예수님 출산 시에는 15~16세 정도였을 것으로 봅니다.
비정경 문서: 외경으로 분류되는 《야고보 원복음》 등의 초기 기독교 문헌에서는 마리아가 약혼 당시 12세였고 수태했을 때 16세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10대 중반(약 14세 전후)으로 가장 널리 추정되고 있습니다.
요셉의 나이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두분 다 그 어린 나이에 그 충격적인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따르셨다니 대단할뿐입니다.
제가 몇년전 레바논 방문시 레바논과 시리아 여자들의 평균 결혼 연령도 14세 전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