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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르니일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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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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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16:45
'대화는 미식축구 같아야 한다'
[서르니일기, 스물 여덟번째 이야기] '대화는 미식축구 같아야 한다' . . #20180128 대화는 미식축구 같아야 한다. 부딪히고, 소리치고, 악도 쓰고, 다리도 걸고, 날려버리기도 해야 한다. 나는 그 사실을 30년이 지나서야 알았다. . . . 오랫동안 나는 'Yes맨'이었다.Yes맨이 좋은 줄 알고 20여 년을 살았다. 오고 가며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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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17:12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서르니일기, 스물 일곱번째 이야기]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 . #20180127 오늘 GMC2018를 가서 새로운 관점에서 '존재'의 이유를 생각해보게 됐다. 무언가 지식을 배우는 게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갖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 . 4차 산업혁명이 현실로 한 걸음, 한 걸음씩 다가오면서 인간의 두려움도 조금씩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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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17:14
'때로는 눈 앞의 결과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서르니일기, 스물 여섯 번째 이야기] '때로는 눈 앞의 결과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 . #20180126 눈 앞에 있는 것을 놔줘야하는 순간이 있다. 그게 평생동안 간절히 바랬더라도 말이다. . . . 오늘은 대한민국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된 날이다.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4강전에 우리나라 선수가 올라가다니... . . 결과는.. 기권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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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12:56
'시베리아보다 추운 대한민국'
[서르니일기, 스물 다섯 번째 이야기] '시베리아보다 추운 대한민국' . . #20180125 춥다. 정말 너무 춥다. . . 아니다. '정말', '너무'따위(?)의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춥다. '살인추위'. 맞다. 이러고 있다가 내가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추위다. 코너만 돌면 되는데, 그걸 못 참아 눈에 보이는 어디라도 일단 들어가야겠다 싶은 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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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22:43
'뜻밖의 선물'
[서르니일기, 스물 네 번째 이야기] '뜻밖의 선물' . . #20180124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나면 '선물'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 아침이 내게는 그런 선물이었다. . . 어제도 글을 쓰고 정리한다고 늦은 시간까지 잠을 못 잤다. 목표는 "6시 기상"이었지만, 현실적으로 '7시에 일어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 그런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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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5:40
'답은 내 안에 있다'
[서르니일기, 스물 세 번째 이야기] '답은 내 안에 있다' . . #20180123 'Self-feedback' 생각과 고민이 쌓이고 쌓이면, 길이 안 보이는 때가 온다. 그럴 때 우리는 '외부'의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다. 무언가 객관적으로 현 상황을 봐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 . 하지만 그 누구의 조언도 '답'이 될 수는 없다. 결국 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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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3:37
'나만의 색을 찾는 방법'
[서르니일기, 스물 두 번째 이야기] '나만의 색을 찾는 방법' . . #20180122 '악수 끝에 장고를 둔다' 생각을 많이하면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역설적이게도 많은 생각은 안 좋은 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 생각이 걱정을 낳고, 걱정은 주저함을 낳으면서, 막상 결정을 해도 확신을 못 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 . . 난독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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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3:32
'우보천리(牛步千里)'
[서르니일기, 스물 한 번째 이야기] '우보천리(牛步千里)' . . #20180121 옛말에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이 있다. 소걸음으로 느릿느릿 가도 반복하기를 멈추지 않으면 천리 길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 . . . 사실 무슨 일이든 꾸준하게 하는게 가장 힘들다. 별거 아닌 것 같은데, 3일을 넘기기 어렵고, 하면 좋은 건 알지만, 막상 매일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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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3:26
'어떤 호박 엿 캔디 하나'
[서르니일기, 스무번째 이야기] '어떤 호박 엿 캔디 하나' . . #20180120 가끔 작은 것 하나가 마음 속에 크게 와 닿을 때가 있다. 모르는 사람에게 받는 사소한 배려, 짧은 미소가 그렇다. . . . . 그리고 하나 더, 작은 호박 엿 캔디 하나. . . . . 오늘 아침 시작은 정말 피곤했다.. 늦은 밤까지 잠을 못 잤고, 새벽같이 일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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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3:19
'꼭 하고 싶던 일'
[서르니일기, 열 아홉 번째 이야기] '꼭 하고 싶은 일' . . #20180119 꼭 가고 싶은 직장은 없지만, 꼭 하고 싶은 일은 있다. . . . . 20대가 가기 전에 꼭 이루고 싶었던 목표가 하나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20대에 꼭 해보고 싶던 '직업'이 있었다. . . 그 직업은 바로 '여행가이드' . . . 스물 다섯, 대학시절 외국인 투어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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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3:14
'나는 독하다'
[서르니일기, 열 여덟 번째 이야기] '나는 독하다' . . #20180118 '독하다' 맛, 냄새, 성질 등이 독하다. 성격이 독하다. 의지, 결심 등이 독하다. . . . . 나는 독했다. 그런데 잊고 살았다. . . . . . 군입대 전 날 밤, 스스로에게 편지를 썼다. 2년 1개월 동안 어떻게 살 것인 목표를 적었다. 그때 내 목표는 토익 점수도, 자격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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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3:08
'나는 참 운이 좋은 00이다.'
[서르니일기, 열 일곱 번째 이야기] '나는 참 운이 좋은 00이다.' . . #20180117 오랜 만에 누나를 만났다. 확실히 결혼해서 출가하니, 얼굴보기가 쉽지 않다. . . . 덕분에 그 동안 너무 가까워서 몰랐던 감정을 느낀다. 고마움, 소중함, 애틋함 같은 감정들. . . (물론...같이 있으면 그 감정은 금방 사라진다ㅎㅎ..일종의 진눈깨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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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3:03
'취향의 완성'
[서르니일기, 열 여섯 번째 이야기] '취향의 완성' . . #20180116 '백견이 불여일행' 백 번 보는 것이, 한 번 행하는 것만 못 하다. . . . 직접 경험하지 못 하면, 100% 내 것이 되기 어렵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얻어도, 100% 확실하다고 할 수 없다. . . . 모든 결정에는 필연적으로 주관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 . . 10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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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2:57
'삶이 무거워짐을 느낄 때'
[서르니일기, 열 다섯 번째 이야기] '삶이 무거워짐을 느낄 때' . . #20180115 오늘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기일이다.(음력 11월 29일) . . . 매년 뵙던 얼굴인데, 오늘 유독 할아버지의 얼굴이 더 자세히 보였다. 깜짝 놀랄만큼 닮은 아버지의 얼굴이 보였고, 그 안에 조금씩 닮아가는 내 얼굴이 보였다. . . . . (다행히 주워 온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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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2:52
'악착같이'
[서르니일기, 열 네 번째 이야기] '악착같이' . . #20180114 일요일 오후 가족들과 외식을 나갔다. 그리고 오랜만에 낙지를 먹었다. . . . 낙지를 먹다보면 그 악착같은 움직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미 죽어버린게 분명한데, 그 움직임은 살아있는 것마냥 역동적이다. . . . 불없이 단순히 낙지와 참기름, 깨만으로 이뤄진 이 음식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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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2:47
'너무 사랑하면, 더 쉽게 아프다'
[서르니일기, 열 세 번째 이야기] '너무 사랑하면, 더 쉽게 아프다' . . #20180113 영화 <러브엑츄얼리>의 많은 에피소드 중에 캐런(앰마톰슨)과 해리(故앨런 릭먼) 부부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한다. 오랫동안 서로를 사랑하면서, 아이를 낳고 가족을 이루고 살아온 두 사람이 새로 들어 온 젊고 예쁜 비서때문에 겪게 되는 이야기가 슬프지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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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2:41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서르니일기, 열 두 번째 이야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 #20180112 진작해둘 걸...하는 생각이 드는 일들이 있다. 지금 힘들게 공부하는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같은게 그런 류의 일이다. . . . 남들이 학교 다닐 때 따는 자격증, 나도 그때 따둘 걸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 . 그러다 문득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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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2:36
'여자친구가 만든 이모티콘이 빛을 본 날'
[서르니일기, 열 한 번째 이야기] '여자친구가 만든 이모티콘이 빛을 본 날' . . #20180111 경축!!!!! 드디어!이모티콘 발매! from.김져니 작가님 . . . 여자친구가 만든 이모티콘이 카카오톡에 발매되었습니다. 참 오래 걸렸지만, 드디어 나왔네요. . . 무언가 꾸준히 매일매일 한다는 것의 힘을 본 날인 것 같아요. 지난 해 가을~겨울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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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2:30
'나다움'을 만드는 것.
[서르니일기, 열 번째 이야기] '사람이 답이다 ' . . #20180110 나만의 정의, 나만의 문화를 담은 '나다움'을 만드는 법 . . . 기술이 발달하면서 스펙은 끝없이 발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누가 더 잘 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다른가가 중요해졌다. . . . '자기다움'이 필요해진 거다. . . . 자기답다는 건 어떤걸까. 과연 얼마나 자기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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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2:24
'사람이 답이다 '
[서르니일기, 아홉 번째 이야기] '사람이 답이다 ' . . .#20180109 정말 좋은 컨텐츠는 '사람'이 만든다. . . . 어떤 일을 하던지 컨텐츠가 필요하다. 영업은 상품(컨텐츠)을, 교육은 수업(컨텐츠)을, 광고는 이미지(컨텐츠)를, 인사는 사람(컨텐츠)가 필수적이다. . . . 하지만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아니 정확하게는 '잘'만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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