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AAA 영화 포스팅을 진행해볼까합니다.
인 타임( In Time, 2011)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의 엄청나게 예쁜 시절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이지만, 저스틴 팀버레이크(원래는 엄청난 팝 가수)의 뭔가 들 뜬 발연기와 영화 스토리의 아이디어는 참신하나 딱히 흥미로운 결말은 아니었던 영화였어요.
이건 한국에서 개봉 당시의 포스터에용
지금도 예쁘지만, 당시 2011 년쯤에는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리즈 시절이었던 아만다~ 영화 내에선 금융회사 회장의 딸인 실비아로 나와요.
Justin Timberlake 가 본명인 가수이지만, 영화 내에서는 하루하루 간신히 살아가다가 우연히 엄청난 돈(=시간)을 상속받게 되면서 시간을 많이 갖게 되는 주인공이에요.
헐리우드 영화에서 다양한 주조연의 역할을 많이 맡는 배우이죠.
Cillian Murphy 라는 배우로, 영화 내에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추적하는 타임 킵퍼입니다.
< 공식 줄거리 >
커피 1잔 -> 4분
권총 1자루 -> 3년
스포츠카 1대 -> 59년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된다!!
가까운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그도 아니면 훔쳐야만 한다.
돈으로 거래되는 인간의 수명!
“살고 싶다면, 시간을 훔쳐라!!”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수 있는 헤밀턴이란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준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지만,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물려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졸지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결론은 시간을 돈처럼 쓰는 사회이고 인간은 누구나 25세가 되면 더 이상 나이를 먹지 않고!
손목에 주어진 24시간의 시간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전개에요~
파티에서 부잣집 딸인 실비아의 모습을 보고 윌은 한 눈에 반하게 되는데..
일종의 경찰 역할인 타임 킵퍼가 살해 혐의를 받고 있고, 상속으로 졸부가 된 윌을 쫓아 다니고..
좌로부터 금융회사 회장의 장모님, 아내, 딸이에요ㅋㅋㅋ
(시간이 멈추었으니 25살 부터는 나이는 먹지 않아요~ 영원한 젊음 가능)
윌이 죽기 싫어서 실비아를 인질 삼아 데리고 도망치게 되는데... 서로 호감을 갖게 되죠.
이러다 둘은 합심하여, 못되고 나쁜 부자들의 시간을 서민들에게 나눠주기로 합니다.( 약간 홍길동 버전~~)
시간은 돈으로 센다는 전제가 흥미로웠으나.. 결말은 좀 아쉬웠던 영화였어요.
하지만 액션, 스토리 모두 평타 이상이니 킬링타임용으론 제격인 듯 합니다~~
추천해요!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49530-in-time?language=en-US
CRITIC :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9530-in-time?language=en-US
평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