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랍스터.
콜린 퍼스, 레이첼 와이즈 그리고 007의 가장 마지막 본드걸이었던 레아 세이두의 합작이에요.
‘디스토피아’의 프레임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영화인데요, 조건에 맞지 않아 아내에게 버림받은 남주인공이 그의 현재 조건에 맞는 또 다른 사랑을 찾으려 러브 메이킹 호텔에 입소하게 되는데....
이러한 현실이 너무 싫어 탈피를 위해, 절대 사랑해서는 안되는 숲으로 들어가게 되자 운명같은 사랑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자극적인 시각적 요소가 비교적 덜 하고, 영화의 중반부가 넘어 갈수록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라... 저는 이거 다 보고나서 머리가 넘 아팠어요ㅠㅠ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결혼, 사랑이란 이래야 한다!!’ 라는 사회적 프레임을 설정해 놓고 그 틀 안에서 나를 맞춰 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심오한 생각 거리를 던져주는 영화에요.
소녀같은 귀여움, 약간 우울해보이는 오묘한 분위기.. 또 어떻게 보면 약간 예쁜남자(?)느낌도 나는 레아.
배우로서는 엄청난 매력을 가진 여배우임에 틀림없어요ㅎㅎ
분위기 넘 묘해서 가져온 사진들..⭐️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54320-the-lobster?language=en-US
CRITIC: A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54320-the-lobster?language=en-US
별점 :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