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긴 글 잘 읽었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의견들이 있어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혹시나 선전선동 당하여 잘못된 개념을 잡고 사회를 부정적으로볼
어린 사람들이 있을까 하여 몇가지 의견 그냥 남겨봅니다.
이하는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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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적으로 글을 적고 있지만,
몇가지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왜곡된 의견을
사실인양 기본에 깔고 글을 적고 있다고 본다.
"중세에 부자는 죄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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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에도 부자는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부자보다는 빈자들이 죄인이 훨씬 더 많았겠지요.
현실적으로든, 현실적인 종교적으로든,
뭐 왜곡된 개인의 종교관에서 죄인을 본다면, 개인의 자유이겠지만,
현실에서도 사실인양 기본으로 깔고 논의를 전개하면,
글 전체가 의미 없어진다고 봅니다.
"지식인들은 가난을 택했고 탐욕에 빠져버린 무뇌한들이 부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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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동의할 수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혀 동의 못할 것 같네요.
"혐오감을 통해서만 인지되는 강요당한 자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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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상을
다른 사람이 자신의 냄새를 맏고 나서의 반응으로 인식한다면,
자아상 이라고 할 것이 아니겠지요.
"100년 전엔 가능했던 신분이동의 신화가 더 이상 가능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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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이 지금 보다 신분 이동이 가능했다는 것을 사실인양 적으며,
암묵적으로 현실을 지옥이나 헬조선 식으로 인식하게 하고 있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이든, 전세계적으로든,
100년 전에 비해서, 아사하는 비율이 줄어들면서,
개개인의 객관적인 행복이 증대 되었다고 생각들고요,
신분 계급이 거의 철폐된 대부분의 나라에서
계급 신분제 사회이던 100년 전에 비해서
아사 수준의 빈자가 적당한 부자가 될 가능성은 훨씬 커졌겠지요.
님이 추구하는 부자의 수준이
각국이나 세계적으로 손꼽을 만한 부자로의 이동을 원한다면,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구하지 않는 지나친 욕심 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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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읽을때는 훨씬 더 거슬리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이런 정도만 적어 봅니다.
다른 찬반 의견 얼마든지 남기고 교환할 수 있고,
누구든 마음대로 숨길수 없는 스팀이라 참 좋군요.
RE: 기생충 호평과 혹평 ,사회경제학,비판적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