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로키를 필두로한 뉴욕침공을 그린 어벤져스를 시작으로 에이지오브울트론, 인피니티워로 이어온 어벤져스시리즈가 엔드게임으로 막을 내렸다.
달리 리뷰를 할 만한 이야기들이 있을까?
나에게는 한마디로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시간들이었다.
어벤져스를 포함 마블의 영화들은 자체로서도 너무나 큰 매력이 있었던 작품들이었지만 좀 더 다른 의미를 부여해 보자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어준 작품들이다.
누군가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 과 혼자 보는 것!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혼자 보는 것을 좀 더 즐기는 사람이다.
(가끔 몰래 혼자 보는 편이다.)
하지만 마블 또는 DC 시리즈 만큼은 꼭 아이들과 함께 관람을 하려고 노력했다.
개봉을 기다리고
예고편들을 보고
이전 작들을 다시 한번 찾아보며
함께 기대하고
흥분하고
이야기 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단순한 영화속 이야기만이 아닌 작품속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꿈꾸는, 나도 하늘을 날고 싶고 우주를 여행하고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꿈의 이야기들!
기술의 발달로 이러한 것을 보고 꿈꿀 수 있다는 것도 우리아이들에게는 더 큰 기회가 주어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내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겐 또 더 많은 꿈과 기회가 있을거다.
엔드게임이 끝난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우린 영화가 끝난 후 또 다른 꿈을 이야기 하고 있을거다.
Thank you Avengers!
덧붙임:
꼭 영화이야기를 몇가지 한다면
- 인피니티워가 조금 더 좋았다
- 내 최애 캐릭터인 '블랙 위도우' ㅠㅠ
- 캡틴마블은 그다지 필요가 있었을까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99534-avengers-endgame
- 별점: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