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돌박)입니다.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를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다섯편이 나왔지만 실질적으론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만든 2편까지만을 사람들이 인정을 해주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이번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로 제임스카메론이 돌아왔습니다.
제임스카메론은 제작자로 데드풀의 '팀밀러' 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린다해밀턴과 아놀드슈왈츠제네거가 사라코너와 터미네이터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인류의 수호자이자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터미네이터 ‘Rev-9’은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하는데...
다크페이터의 줄거리를 보면 뒤바뀐 미래라고 나오는데요.
2편에서 존 코너를 지켜내면서 실제 스카이넷이 지배하는 미래는 바뀌게 됩니다.
단, 시기와 환경만 바뀌어 졌을 뿐이죠.
더 먼 미래에 스카이넷과 같은 리전이란 시스템이 탄생하고
또 그에 저항하는 존 코너와 같은 저항군의 리더가 탄생하고...
다크페이트는 터미네이터 2편의 큰 줄거리와 같이
그 저항군의 리더를 죽이기 위해 미래에서 터미네이터가 보내집니다.
또한 리더를 지켜내기 위해서도 보내지지요.
터미네이터하면 다들 궁금하실게 과연 죽이기 위해 보내진 터미네이터는 얼마나 진화를 했을까 인데요.
이번 'Rev-9' 라고 명명된 터미네이터는 2편에서의 T-1000 과 같은 액체금속에서 더 진화된 형태입니다.
흡사 베놈의 심비오트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터미네이터2 가 1991년에 개봉을 했으니 벌써 28년전이네요.
다크페이트를 보기 위해 2편을 며칠전 다시 봤는데요.
당연히 2편 보다 화려한 영상과 속도감, 액션, CG를 자랑합니다.
재미도 있고요.
그럼 2편을 다시한번 보는게 좋을까요?
크게 문제는 없지만 전 다시한번 보고 극장에 가시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2편의 결말이 살짝 비틀어져 3편이 시작되는 점.
- 2편의 사라 코너의 병실장면이 조금 나오는 점.
- 자동차추격씬, 헬기추격씬 등 여러 장면과 대사들이 2편을 오마주 했다는 점(개인적인 생각)
다크페이터를 진정한 3편이라고 개봉전부터도 말이 많았는데 그냥 그렇게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터미네이터 = 아놀드슈왈츠제네거
라고 생각하는 많은 팬들의 기대나 아쉬움을 이번 영화로 달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TV를 볼때면 가끔 저 배우 참 많이 늙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사실 나 역시 늙은거겠죠?
예전 영화 '로건' 의 휴잭맨을 보면서 울버린을 보내는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눈물을 흘렸지요.
하지만 보내줄때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 터미네이터역시 I'll Be Back 이란 대사로 돌아왔지만
이제 굿바이 터미네이터! 굿바이 아놀드!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실제 2편 마지막장면에서 I'll Be Back 이란 대사는 없습니다.)
점차 어릴적 우리의 영웅들을 보내줘야 하는 시간이 오는 것 같네요. ㅠㅠ
다음번에 '람보'를 볼건데 여러 후기들을 보니 이제 그에게도 작별을 고했다고...
굿바이 터미네이터!
굿바이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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