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중 두번째 작품!
트릴로지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고 슈퍼히어로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기에 주저함이 없는 작품이다.
영화는 한마디로 히스레저가 연기한 '조커' 의 카리스마 넘치는 광기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틀 없이 시작되는 긴장감 넘치는 역대급 오프닝!
돈만 밝히는 그런 악당은 필요없어
격조가 있어야지
돈엔 관심 없어
중요한 건 메세지지
단순히 악당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캐릭터!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가장 악에 가까운 현실적이고 어두운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왜 칼을 쓰는지 알아
총을 쓰면 싱거워
죽어가는 사람의 고통을
음미할 수가 없거든
사람들은 누구나 죽음의 문턱에선
숨겨진 본색을 드러내지
조커의 목적은 오로지 사람들의 불안, 공포, 분노를 자극하여 이끌어낸 광기로 도시를 지배하는 것!
광기는, 중력과도 같아. 살짝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기존의 질서가 깨뜨려지며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난 혼란의 사도야
결국 고담시티의 선으로 대변되는 하비덴트를 자신과 같은 괴물로 만들어낸다.
영화의 한 축이 되는 배트맨은 시종일관 조커의 목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감정적으로 이끌려 다닌다.
그럼 왜 날 죽이려해
누가 죽인대
너 없이 누구랑 놀아
넌 날 완전하게 만들어
오히려 조커에 대한 제대로된 판단은 배트맨의 집사 알프레드의 말로 요약된다.
재미로 그런거죠
그들은 단지 세상이 몰락하길 바라지요
내가 계획이란걸 할 사람으로 보여
난 차를 쫒아가는 개랑 같아
쫒아가는 이유 없이
그냥 본능대로 행동 하는 거지
why so serious?
HA! HA! HA!
히스레저는 영화가 개봉하기전 그 해(2008년) 1월 22일 2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공식 사망 원인은 '의사의 잘못된 처방으로 인한 약물 오용'
항간에서는 다크나이트 '조커' 배역에 너무 심취된 나머지 조커의 어두운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라고도 알려졌다.
그가 보여준 '조커'의 연기를 보았을때 개인적으론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질만한 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진짜 그럴지도...
'조커' 에 완전히 동화된 연기를 보여준 히스레저는 81회 아카데미수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다.
아카데미역사상 코믹스를 원작으로한 작품에서는 최초의 연기상수상!
다크나이트 후속작에서 조커가 등장한다면 다시한번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하던데 만약 살아있었다면 올 가을 개봉되는 영화 '조커'를 바라보는 히스레저의 시선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호아킨피닉스가 조커역을 연기한다는데 나름 기대가 된다.
다크나이트 공식예고편
다크나이트 오프닝
2019년 10월 개봉 - 조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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