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27년만에 실사로 돌아왔다.
1990년대 초반 인어공주, 미녀와야수, 라이언킹과 함께 디즈니의 부활을 알린 간판 애니메이션!
라이언 킹을 최고로 꼽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지니가 있는 알라딘을 빼놓을 수 없다.
알라딘=지니
이번 개봉한 실사 역시 이 공식은 깨지지 않았다.
자신의 필모그래피와는 전혀 다른 배역을 연기한 윌스미스!
하지만 배우가 아닌 힙합가수로서의 데뷔가 먼저였고 배우로서의 수상보다 가수로서의 수상이 더 많았기에 어쩌면 몸에 딱 맞는 옷을 걸친 역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오른 또 한명의 배우!
1992년 원작에서 지니역을 통해 모든 상상력과 에너지를 동원하여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인 우리의 영원한 지니!
로빈윌리암스!
완벽한 목소리 연기뿐 아니라 지니 캐릭터에도 로빈윌리암스의 얼굴이 반영이 되었기에 지니는 로빈윌리암스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윌스미스는 로빈윌리암스의 지니는 완벽한 연기로 더 이상의 발전의 여지가 없다고 말을 했다.
만약 로빈윌리암스가 살아있었다면 다시 한번 지니역을 할 수 있었을까?
나는 가능했을거라 생각한다.
로빈윌리암스가 세상을 떠난 다음날!
아카데미 공식트위터에는 다음과 같은 공식 트윗이 올라왔다.
Genie, you're free.
오늘 유난히 그의 슬픈 미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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