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오늘은 정인(한지민)과 지호(정해인)의 운명적이고 달달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정해인 팬들은 이미 보셨겠죠~
저는 출장 중 주말에 netflix로 봤습니다.
중독성 있는 드라마네요... 거의 쉬지 않고 끝까지 보게 되네요
운명적인 사랑은 갑작스레 찾아옵니다.
기석은 정인을 다그칩니다.
우리 슬슬 결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하긴 해야할 거 아냐
하지만 정인은 사랑 받지 못하고 존중 받지 못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지호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겉잡을 수 없게 서로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 대목에서 아주 오래전 미니시리즈 '거짓말'에서 엄마 윤여정이 딸 배종옥한테 말합니다.
사랑은 교통 사고 같은거야
"미쳐야 사랑이야"
미치지 않고 뜨뜻 미지근하다 못해 차갑게 식어버린 정인과 기석의 사랑.
정인의 동생인 재인(주민경)이 일갈 합니다.
미쳐야 사랑이야
정인은 결혼할 남자가 있고 지호는 결혼은 안했지만 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안봐드릴게요"
첫화에서 지호와 기석이 만나는 장면에서, 지호는 학교 선배인 기석한테 말합니다.
안봐드릴게요
이 말을 나중에 다시 하게 됩니다.
지호를 포기할 수 없다면서요.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안봐드린다고
달달한 사랑
둘의 사랑은 달달하다 못해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서로의 사랑의 크기가 크기 때문이겠지요.
제목은 봄밤이지만 가을밤에 어울리는 이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tv/89604?language=ko-KR)
- 별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