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보다 부유할 수 있으나, 자유로울 수 없다
You may be richer than me, but you will never be free like me
제가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멋진 네 남자의 꽃다운 중년이 돋보이는 '신사의 품격'입니다. 이보다 더 유쾌한 드라마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재밌던 작품이었는데요. 보고 다시 또 봐도 한번 더 보고 싶은 그런 드라마입니다.
최고 시청률이 24.4%나 되었던 한국의 주요 인기드라마로 많은 이들이 "중년에도 저리 멋짐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며 지켜보지 않았나 싶은데요.
출연한 배우로는 크으... 잘생김의 대명사 장동건씨를 비롯해서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그리고 만인의 선생님 이하늘 씨가 아닌 김하늘씨(매번 헤깔려하시는 분들 많으신 듯...)가 주인공으로 나왔습니다. 또 아이돌 밴드였던 씨엔블루(CNBLUE)가 출연하면서 OST에서도 단단히 한 몫 했었는데요.
드라마를 모르시던 분이더라도 이 노래를 들으면 "아" 하고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첫 화는 진짜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장례식에 간 목적이 사실은 미망인과 그 친구들을 꼬시기 위해 간 것이라는 설정으로 앞으로도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전개를 예고했죠.
무엇보다 제가 이 드라마가 좋았던 점은 드라마에서 중년이 갖는 책임감의 무게도 있었지만 반전된 가벼움(?), '남자는 나이를 먹어도 어리다(?!)' 와 같은 너무 무겁지만은 않은 삶의 모습을 풀어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저 나이 때가 되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상상도 해보았는데요. 그 때도 철이 없을지 아니면 누군가를 책임지는 멋진 가장의 모습을 가질지 혹은 그 때도 열심히 세계를 방랑하는 방랑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궁금해요.
그래서 간접적으로나마 저 자신은 어떤 것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는지 버킷리스트처럼 점검을 해보면, 장기적인 인생의 목표 없이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온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3년 전쯤에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는데 바빴다면, 지난 2년간은 그 여행을 나중에도 뜻깊게 되돌아보기 위해 여행기도 쓰고, 유튜브 동영상도 만들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를 통해서 정작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은 듯 해요. 단순히 경제적인 자유 혹은 더 행복해지기와 같은 단기간의 목적은 있어도 장기적인 인생의 목표 설정이 없는 거죠.
꿈을 따라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모르는 그런 막막한 단계는 아니지만, 더 나아가기 위해서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있을 아름다운 중년이 되기 위해서요^^
여러분들은 꿈꾸던 중년의 모습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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