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Short, 2015
줄거리
2005년, 모두를 속인 채 돈 잔치를 벌인 은행들과 그 헛점을 정확하게 꿰뚫고 윌스트리트를 물먹인 4명의 천재들. 2005년 저 금리 시대에 사람들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부동산에 투자하기 시작한다. 은행에서는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에게도 집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고, 서로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부동산의 가격은 끊임없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은행들은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대출을 해주는 부실대출을 계속해서 실행한다. 그러나 금리 인상으로 인해 점차 이자는 늘어가고 점차 경제 위기가 찾아온다. 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던 네명의 천재가 윌스트리트를 상대로 미국 경제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가 시작되는데..!
감상평
스팀잇에서 글을 쓰는게 삼일만입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2008년 전 세계를 휩쓴 금융위기에 대한 경제 영화 '빅 쇼트'입니다. 이번 스팀잇에서 블록생성이 안되는 단계까지 갔었고 실제로 지금도 복구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SMT라는 큰 희망을 주던 HF21, HF22가 스팀잇에 예기치 못한 문제점을 제기한 계기가 되었던것 같네요. 일단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이 영화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경제관련 용어나 경제학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미국 경제위기 당시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측하고 그 경제 불황 시기에 돈을 번 네 명의 이야기입니다. 경제위기가 닥칠 것을 알고 미국 경제가 망한다는 것에 돈을 건 사람들이죠. 어쨌든 이 네명 중 진짜 천재라고 불릴만한 사람은 마이클 버리(크리스찬 베일) 한명이고 나머지는 방관자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방관자라고 하여 욕할만한 것은 또 아닌게, 마이클 버리는 경제위기 사태를 예측하고 금융위기를 구하기 위한 노력도 하였고 마크 바움과 벤 리커드의 경우는 금융위기가 올 것을 알고 과연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벤 리커드는 까칠한 성격임에도 이런 사태까지 발생한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까지 느낍니다. 그저 지켜보기만 했던 자레드 베넷과는 다르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죠. 영화에서 마이클 버리 외 세명이 주인공은 분명 돈을 벌었으나 그다지 기뻐보이지는 않습니다. 불법은 아니었으나 몇백만명의 사람들이 당장 길거리에 나안게 생긴 사태로 인하여 돈을 번 것이기 떄문이죠.
이번 리뷰를 왜 '빅 쇼트'로 선택하였는가 하면 이번 하드포크 이후 스팀잇 사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동안 블록체인은 잘 몰라도 스팀잇이라고 하는 SNS를 표방한 코인에 투자했던 이유 중 하나는 증인제도였습니다. 각 증인들은 스팀블록이 정보를 나눠서 저장하고 생성 및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스팀 블록 생성에 문제가 생겨도 증인들을 통해서 블럭을 생성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지금 와서 찾아보니 어디에도 이런 내용은 없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팀 블록생성이 멈춰버린 직후 증인들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버렸고 이대로 끝나버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캇, 스팀엔진은 물론 지금까지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스팀잇에 과연 미래가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게 만드는 사태였습니다. 지속적인 스팀 가격 하락, SMT라는 뚜렷하지 않은 몽상을 바라보고 투자금만 늘려나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스팀을 채굴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AAA나 SAGO처럼 특정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이트로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 여러모로 좋지 않은 상황이었음은 분명합니다. 다른 분들의 얘기처럼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한줄평
저도 한번 보고 이해 안되서 공부하고 다시 봐서야 이해했던 영화였습니다.
음악영화 시리즈 [클래식 영화 부분]
- 파리넬리ㅣFarinelli: Il Castrato, Farinelli The Castrato, 1994
- 아마데우스ㅣAmadeus(1984)
- 레 미제라블ㅣLes Misérables (2012)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
-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 맘마미아
- 라 트라비아타
음악영화 시리즈 [모던 영화 부분]
- 비긴 어게인
- 라라랜드-사랑과 꿈 그리고 현실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 위플래쉬
-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 어거스트 러쉬
- 원스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보헤미안 렙소디
- 위대한 쇼맨
재난영화 시리즈
- 판도라(2016)-우리 무능한 정부를 대신해 희생할, 지원자를 찾습니다.
- 감기(2013)-한국식 재난 로맨스?
- 투모로우
- 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2015
- 연가시 Deranged, 2012
-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 폼페이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 2012 (2009)
- 괴물
- 해운대
소설 원작 영화
- 도가니 silenced, 2011 - 침묵당한 사람들
- 부러진 화살 Unbowed, 2011
-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마블 시리즈
- 아이언맨 Iron Man, 2008
- 아이언맨 2 Iron Man 2, 2010
-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 [마블시리즈]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좀비물 시리즈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318846-the-big-short?language=en-US
- Critic: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