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팔로우하는 분들 중 두분이 디 아더스 영화를 리뷰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해당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 영화에 대한 추천을 들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가 식스 센스급의 반전이 있다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1학년 때 명작이라는 이야기에 도전정신을 가지고 비디오를 빌려서 보았던, 최고의 공포/반전 영화 식스 센스를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식스 센스 1999년 개봉,런닝타임 107분
한줄평
영화의 조용하면서 확실한 반전
전율과 복합적인 감정이 함께하게 된다
브루스 윌리스에 대해서 새로 생각하게된 영화
단, 영화 결과를 알고 보면 재미 반감
이 영화를 안본 트리플 A 유저가 몇분이나 있을까요? 워낙 오래된 영화(99년작)라서 어린 분들 빼고는 거의다 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네이버 영화에서는 드라마로 분류 되어 있지만, 저에게는 공포 영화면서 반전 영화였던 식스 센스입니다. 다른분들도 아마 공감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이 영화의 두명의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
말콤)와 할리 조엘 오스먼트(콜)
영화는 아동 정심 심리 치료사(?)인 '말콤'이 '콜'의 심리 상담 및 치료를 하면서 겪는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콜'이 상당히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 있고 다른사람들과 말을 편하게 하지 못하며,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주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말콤'은 본인이 과거에 완전히 치료하지 못해 자살한 환자를 떠올리고 꼭 치료해 주고자 정성을 다하게 됩니다.
날이 춥지도 않은데 입김이 나온다면, 당신 주변엔 무엇인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콜'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엄마 조차도 본인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의심만 하기 때문이죠. 더욱 더 본인을 어두운 곳으로, 독립된 곳으로 몰고가는 '콜'을 아쉽고 가엽게 여기는 '말콤'의 끊임없는 설득과 케어는 '콜'의 마음을 조금씩 열게 합니다.
이 영화의 명대사 난 죽은 사람을 볼 수 있어요
'말콤'은 '콜'의 이말이 낯설지 않습니다. 자살한 환자도 어렸을 때 비슷한 증상을 보였기 때문이지요. 자살한 환자를 치료할 때는 "너가 뭔가 착각한거다", "안보이는 걸 보인다고 생각하는거야" 라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나의 생각을 주입한 결과 나중에 어른이 되어 자살했던 것이 기억이나면서 치료법을 달리합니다.
죽은 사람이 '콜'에게 보이기 때문에 무서워요 ㅠ
'콜'과 계속 대화를 하면서 '죽은 사람들'이 왜 너에게 나타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진득허니 이야기 해볼 것을 권하고 무서운 존재들과 '콜'이 대화를 해보면서 그들이 무엇인가 억울한게 있어서 나타나는 것이라는 알게되고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예상도 못했던 Dead Person, "뭐냐고!!!"
이렇게 하나하나 '콜'에게 나타나는 죽은 사람들의 원혼을 풀어주다 보면 '콜'은 조금이라도 본인의 마음속 상처를 치유받으면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콜'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면서 '말콤'도 과거 환자에 대한 죄의식을 말끔히 씯어 낼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될것 같은 영화의 결과 부분입니다.
두 사람의 케미가 완전 돋보였던 영화
환자와 의사의 우정이 싹트는 영화 식스 센스, 그러나 마지막에 마지막 큰 반전이 남아 있고 그 반전과 함께 영화는 엔딩 크레딧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이부분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실 테니 제가 다시 쓸 필요는 없겠지요.
이상, 공포와 따듯한 드라마가 잘 버무러진 반전+공포 영화의 선구자이자 최고봉 식스 센스 소개를 마칩니다.
** 영화 URL: 식스 센스
** 별점: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