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알려줘] 내가 극복한 버릇, 습관 / 못고쳤다면 하고 있는 노력
이번주의 주제는 내가 극복한 버릇, 습관이에요.
저는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머리카락을 꼬는 버릇이 있었어요. 뉴.뉴
불안해서 그랬던 거 같은데 진짜 오랫동안 못 고치고 책상 앞에만 앉으면 그냥 머리에 손이 올라가는...;;;;;
단발머리를 하고 스트레이트를 안 해도 직모라고 할 정도로 곧은 머리인데 안쪽에 보면 사이사이 꼬불꼬불한 머리카락이 있거든요~ 머리카락 계속 만지고 꼬고 그러다가 그런 머리카락을 찾으면 뽑았더랬어요. ㅠㅠ
그 버릇을 20년 정도 못 고치고 있었는데 이제는 고쳤어요.
지지난달쯤에 꼬불꼬불 파마를 했거든요~^^;;;;
100% 고친 것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머리카락을 일단 만지지 않는 걸 보니 거의 고쳐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직모보다는 웨이브가 조금 있는 게 나은 것 같아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파마를 하려구요~
아줌마니까요~^^;;; 아줌마는 파마머리~
뭐든, 오래된 습관 하나 고치는 건 정말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님, 제가 제 자신을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이번주도 파이팅 넘치는, 행복한 일주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