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너를 알려줘' 이벤트 이번 주 주제는 '어린 '나'를 만나면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흠... 저는 어린 나를 만나면, "인생은 생각보다 짧으니 열심히 살고 사람들과 인연을 너무 쉽게 맺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쉽게 맺은 인연 하나 때문에 나비효과로 인생이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쌩뚱한 곳으로 흘러갈 수 있으니...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잘못된 길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단다. 그리고 걷다 보면 가시밭길도 많고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멘탈이 강해지고 좀 더 강한 어른이 되긴 하지만... 순간순간의 선택이 모여 내 인생이 되는데 어찌 보면 사소한 선택 하나 때문에 완전히 다른 인생이 되기도 하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해."
정리는 잘 안 되지만... 이렇게 말해 주고 싶어요. 그런데 만약 이런 말을 들어도 본인이 직접 겪어 봐야 깨달음을 얻으니, 말해 줘도 결국 잔소리밖에 안 되지 않을까... 싶어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