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알려줘' 이벤트를 깜박 잊고 있었어요. ㅎㅎㅎ
월요일 되기가 무섭게 참여했어야 하는데, 월요일이 휴일이라 제가 정신줄을 놓고 있었네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들은 최고의 '칭찬', 혹은 내가 듣고 싶은 '칭찬'"인데요...
저는 여자니까 아무래도 "예쁘다.", "미인이시다." 이런 말 들으면 아직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
예전에는 '일 잘한다'는 말을 들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는데요... 다 소용없더라구요. 일 잘한다는 말로 포장을 하여 결국 '너를 저렴하게 부리겠다.', '너 덕분에 내가 돈 좀 많이 벌어 보자.' 그런 생각인 것 같더라구요. 씁쓸한 현실이지만, 제가 겪어본 사회는 그랬어요. 대놓고 자기 유명해지고 성공하려는데 좀 도와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나쁜 사람~~ 나쁜 사람~~~ 그렇게 저랑 같이 일하고 싶고 제가 필요하면 동반 성장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자본주의사회 결국은 다 돈 벌자고 하는 건데. 같이 잘 벌어 보자!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흑흑.
여튼, 다시 돌아와서... 님 덕분에 또 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결국은,
님 감사합니다. ^^;;; ㅎㅎㅎ